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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삿갓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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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홈에 머물고 있습니다.

방명록에서 부터 여러 게시판에

이르기 까지 항상 조용하게 댓글공양을

하시는 노송님이 누구신지요?

참 궁금합니다.

몇달 궁금해 하다가 방을 붙였습니다.

노송님 어디에 사시는 분인지요?

1800 선배님 맞나요?

이 질문에 답 하실거지요?

언제까지고 기다려 볼꺼네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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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 인규님의 댓글

사람들은 왜 그렇게 감춰진 곳에 그리도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산은 산으로 보면 되는 것
삿갓을 벗으라 !
어디 그런 법이 있습니까?
18홈에 어찌 다 벗고 나오라고 하시는지
청송이면 어떻고
노송이면 어떠며
문송이면 어떻겠습니까?
모자를 벗으라!
그렇게 요구할려면 먼저 벗어야 되는 법 아닙니까?

문정현님의 댓글

어제 한국부인이 미나리를 동네에서 자연산으로
챙겼다고 쇼핑백에 가득 담아 왔습니다.
몇가랭이 사다가 한짐이 있으니 갑자기 생각이 나지를
않아요.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는지........
오징어 무침도 생각났는데 늦은시간 구입할 여력도 없고
데쳐서 살살 버무려 비빔밥 했는데 별미였습니다.

노송님 비빔밥 한 그릇 주시려나 !~~
쉰밥은 노 탱큐지롱 !~~

문정현님의 댓글

석가탄신일 초딩 6학년때 친구 엄니 따라가서
절밥 한번 묵고 절에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자주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老松님의 댓글


염불보다 제밥에 관심이 많으신데 쉰밥이니 죄송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종우언니
올해 처음으로 25도 정도 기온이 올라갔습니다.
일교차가 크니 설마설마 해서 긴팔 입었더니
후끈하더만요.

내일은 평상 기온 20도 정도로 유지한다니
좋은거 같습니다. 비요일이 된다고 하지만
산적한 일감들 하나씩 물어 날아야겠습니다.

언니!~ 저기 노송님이 삿갓 쓰셨나요?
저의 아들처럼 빡빡 머리 했을깜유?
질문하면 미버라 뵙기 어려울까봐 질문 취소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한 동작하는 사람이 좋은디.......힛

고종우님의 댓글

삿갓의 높이를 약간드셨군요.
날씨도 더워지는데 확 벗으시면 어떠 실까요?
이왕이면 시원한 머리의 모습을 뵙고 싶은 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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