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쉼터

중고 남편 팝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

댓글 10

chioboonyi님의 댓글

요즘 이 홈피에 와이 이리 중고판매가 유행하나요??~~~
중고! 아니~ 골동품가계 가면 오래된것 일수록 고가가 되던데 혹 ! 사람은 그렇치 안나봐요 ?~~~

양형모님의 댓글

Alpus님
맞아요. 맞구요.
안되고 못된것은 팔지도 말고 그냥 바다에 버려야되요.
그리고 나면 참부모님께서 채워 주시지요.
"영생"을 말이에요.
아 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Alpus님의 댓글

재미 있지 않나요

파세요 다들 파세요.
계속 노력하다가 안된것,
반평생 살아도 못고치는
못된것만 골라서
예쁘게 포장해서 상품화 해서
시장에 뇌나서
경매 하여 다파시고.

필요하고 좋은 일등품은
저높은 천정궁에서 구입하여서
잘 발려넣어 새롭게 잘꾸미시어
잘 사용할수있게 되면
천년 만년 사용 할수 있습니다.
유용 할수록 재질이 좋아서
빛도 나고 향기도 날 뿐더러
조화도 잘되어서

다시는 시장에 내 놓지 안을 뿐만 아니라
항상 그자리에 꼭기고 살면서
영원한 부부 천국에 입성을 할수 있다는 것을
천만년 만은 꼭 보장 합니다.

김형근님의 댓글

아브라함 링컨대통령이 노예해방하지 않았으면 노예로 팔렵니까?
얼마나 주면 팔으시렵니까요?

은근히 남편 자랑하시는 선배님!
멋쟁이시군요..

아니 늙고 힘이 없어도 천만금을 주어도 팔수없는 낭군님!
산전수전 인생의 우여곡절을 느끼면서 미운정 고운정 들었던 님인데
버릴수가 있을까요.

참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참사랑으로 맺은 참인연인데 참말로 버리시면
참말로 큰실수 하십니다.

참고로
천년 만년이 아니 억만년을 함께 영원히 해로하시옵소서!!!
보고 보고 또 보고 싶어 견딜수없도록 살으소서!!!

문정현님의 댓글

무슨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 ㅋㅋㅋ

성격 장애자는 그냥 줘도 싫어유...
걱정마세요. 절대로 팔려 갈일 없을거
같아요.

이긍 !~ 열심히 애독하고 갑니다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신동윤님의 댓글

종로 아니면 광화문 네거리에 방을 붙여 보세요
주문이 쇠도 하리니
어쨌든 맛있는 요리는 지지구 볶아서
나오는 거랍니다.
태우지만 말고 잘볶아 보세요
하~ 재미있어 맞장구 치고
달아 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아마도 난지도 .
그옛날 갔어야 하는디
아직도 옆에 두고 있었다면
중고 판매 유효기간 지나 어차피 4 차원까지 같이 동행해야 할것같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