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쉼터

우리의 천일국 어떻게 만들것인가?

컨텐츠 정보

본문

장가가는 사람이 [?]떼어놓고 간다더니 파일을 안올렸네...

관련자료

댓글 4

김형근님의 댓글

노송님의 말씀이 지당한말씀입니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 군가처럼
우리는 마지막 복귀섭리의 아니 천일국의 주자가 되길 소망하지만
과정.. 과정이지요.
마지막주자는 하나님의 독생자 독생녀이신 메시아일까요?

문정현님의 댓글

노송님
안녕하세요
어디신가요?
저는 동경에 살고 있습니다.

노송님은 어디사실꼬..
고거이 또 궁금네요.

6000년 복귀섭리를 완결 지을 나-
라는 원리강론의 그 대목이 내게
부르짖는 듯 해서 달려온 뜻길이었습니다.

老松님의 댓글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군가가 생각납니다.
누구나 자기가 승리의 깃발을 꽂는 마지막 주자이기를 바라며
마지막이라고 믿고 뛰지만 나의욕심이며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평범한 우리의 눈에도 문제점이 보인다면 완성을향한 과정이 아닐까...

문정현님의 댓글

이상한 체험을 했습니다.
오후에 첨부파일을 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잠수한 느낌이었습니다.

수면제를 방안에 뿌린듯 읽고 돌아서면
무엇을 읽었는지.... 안개낀 장충단 공원을
걸어 본 적도 없는데 그 노랫말이 앞자락만
곰실 곰실....^^*

현실적인 대안을 누구도 시원하게 내려 줄 수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대나무 밭에 가서
홀로 마음 삭이는 작업중 하나인 과제겠지요.

표현되어지는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 말씀 중에 보석처럼
빛나는 희망봉이니 목사님의 충정이 어느 한날
참조가 되고 현장 주소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싶습니다.

2세에게 3세에게 더 푸른 꿈으로 영원한 이상을
남겨 주고 싶은 크신 사랑으로 기억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