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열차를 타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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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교회 학교 선생님편 꼬리글이
17개나 달려있네요.
우와 !~ 며칠 뜸한 사이 오가는 글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다행인지 각 게시판은 크게 진도가 나가질
않았습니다만 방명록은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표현이 딱이었습니다.
열심히 댓글 보시 하고 왔어요.
17개 꼬리글 중에서 ...
(종우언니)
단술이 뭔지는 몰라도 침이 넘어 갑니다.
어찌 묘숙님만 초청 합니까?
지도 옆에 있고 정현아우도 잇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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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하지요. 18홈식구 모두 오셔도 감당 할수 있습니다. 단술도 술이지요. 물이면 어떠합니까? 오가는 말이 뜻이 같으면 술 맛이 날 겁니다. 우리 한번 뭉칩시다. |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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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칭찬할줄 아는 님들은 분명희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들 이십니다. 왕년에 원리강의 안해보고 목회 안해본분들이 몇명이나 되곗습니까?. 어쩌다 운이 좋아서 행운을 차지하게 된것뿐입니다. 이렇게 심정의 인연을 쌓을수있는 홈피가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천안에 거주하며 아들딸 모두 축복시켰습니다. 종우님 영희님 문정현님 고맙습니다. |
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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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발전 하기 위해서는 채찍이나 책망이 꼭 필요 하겠으나 사랑과 격려와 관심을 먹고 사는게 필수 이기도 합니다. 교육에선 후자가 훨씬 실효가 있다 하더군요. 우리 아낌 없이 배려하고 격려 하는 주인공 되어 봅시다. 묘숙님의 참여가 홈에 활력을 주고 있음이 분명 해요. |
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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