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一國 7年의 설날 작성자 정보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2,599 조회 작성일2007.02.16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貴한兄弟 자매님들...정겨운 天一國 백성모두 ! kmryel 드림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 개 김형근님의 댓글 김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7 06:53 설! 설래이면서 기달렸는데.. 지금은 그 설래는 마음이 조금밖에 없으니.. 세월이여! 어린시절로 돌려다오**&& 설!<br /> 설래이면서 기달렸는데..<br /> 지금은 그 설래는 마음이 조금밖에 없으니..<br /> 세월이여!<br /> 어린시절로 돌려다오**&& 양영희님의 댓글 양영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6 22:42 갑돌이와 갑순이도 생각납니다. 그래도 까투리가 더흥겨워요. 팔도강산을 한바퀴 돌앗더니 마음은 이팔 청춘이 되네요. 갑돌이와 갑순이도 생각납니다.<br /> 그래도 까투리가 더흥겨워요.<br /> 팔도강산을 한바퀴 돌앗더니 <br /> 마음은 이팔 청춘이 되네요. <br />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6 18:47 김쎄레나 씨의 노래가 흥겨움을 가져다 줍니다. 널뛰고 썰매타고 팽이돌리던 그 친구들이 그리워 집니다. 취해서 놀고 있으면 어머니가 큰 소리로 부르셨어요. 밥 먹어라 하고~~~~ 김쎄레나 씨의 노래가 흥겨움을 가져다 줍니다.<br /> 널뛰고 썰매타고 팽이돌리던 그 친구들이 그리워 집니다.<br /> 취해서 놀고 있으면 어머니가 큰 소리로 부르셨어요.<br /> 밥 먹어라 하고~~~~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6 17:08 눈이 한번도 내리지 않은 겨울 뒷자락입니다. 자동차가 부지런히 고속도로를 달리네요. 멀리 고향 가시는 선배님들 잘 다녀오셔요. 널도 뛰고 윷놀이 판 벌여서 온 동네가 축제같이 즐거웠던 설 명절의 옛 자취가 시골에는 남아있겠지요. 고운 양말도 선물 받고 새 신발도 사 주셨던 최고의 날이 그립습니다 !~~ 눈이 한번도 내리지 않은 겨울 뒷자락입니다.<br /> 자동차가 부지런히 고속도로를 달리네요.<br /> 멀리 고향 가시는 선배님들 잘 다녀오셔요.<br /> <br /> 널도 뛰고 윷놀이 판 벌여서<br /> 온 동네가 축제같이 즐거웠던<br /> 설 명절의 옛 자취가 시골에는<br /> 남아있겠지요.<br /> <br /> 고운 양말도 선물 받고<br /> 새 신발도 사 주셨던 최고의 날이<br /> 그립습니다 !~~<br /> <br /> 이판기님의 댓글 이판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6 15:51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레요~ 곱고 고운 양말도 내가 신고요~ 새로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br />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레요~<br /> 곱고 고운 양말도 내가 신고요~<br /> 새로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그믐 밤 작성일 2007.02.16 다음 너는 내 남자/ 한혜진 작성일 2007.02.16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김형근님의 댓글 김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7 06:53 설! 설래이면서 기달렸는데.. 지금은 그 설래는 마음이 조금밖에 없으니.. 세월이여! 어린시절로 돌려다오**&& 설!<br /> 설래이면서 기달렸는데..<br /> 지금은 그 설래는 마음이 조금밖에 없으니..<br /> 세월이여!<br /> 어린시절로 돌려다오**&&
양영희님의 댓글 양영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6 22:42 갑돌이와 갑순이도 생각납니다. 그래도 까투리가 더흥겨워요. 팔도강산을 한바퀴 돌앗더니 마음은 이팔 청춘이 되네요. 갑돌이와 갑순이도 생각납니다.<br /> 그래도 까투리가 더흥겨워요.<br /> 팔도강산을 한바퀴 돌앗더니 <br /> 마음은 이팔 청춘이 되네요. <br />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6 18:47 김쎄레나 씨의 노래가 흥겨움을 가져다 줍니다. 널뛰고 썰매타고 팽이돌리던 그 친구들이 그리워 집니다. 취해서 놀고 있으면 어머니가 큰 소리로 부르셨어요. 밥 먹어라 하고~~~~ 김쎄레나 씨의 노래가 흥겨움을 가져다 줍니다.<br /> 널뛰고 썰매타고 팽이돌리던 그 친구들이 그리워 집니다.<br /> 취해서 놀고 있으면 어머니가 큰 소리로 부르셨어요.<br /> 밥 먹어라 하고~~~~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6 17:08 눈이 한번도 내리지 않은 겨울 뒷자락입니다. 자동차가 부지런히 고속도로를 달리네요. 멀리 고향 가시는 선배님들 잘 다녀오셔요. 널도 뛰고 윷놀이 판 벌여서 온 동네가 축제같이 즐거웠던 설 명절의 옛 자취가 시골에는 남아있겠지요. 고운 양말도 선물 받고 새 신발도 사 주셨던 최고의 날이 그립습니다 !~~ 눈이 한번도 내리지 않은 겨울 뒷자락입니다.<br /> 자동차가 부지런히 고속도로를 달리네요.<br /> 멀리 고향 가시는 선배님들 잘 다녀오셔요.<br /> <br /> 널도 뛰고 윷놀이 판 벌여서<br /> 온 동네가 축제같이 즐거웠던<br /> 설 명절의 옛 자취가 시골에는<br /> 남아있겠지요.<br /> <br /> 고운 양말도 선물 받고<br /> 새 신발도 사 주셨던 최고의 날이<br /> 그립습니다 !~~<br /> <br />
이판기님의 댓글 이판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6 15:51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레요~ 곱고 고운 양말도 내가 신고요~ 새로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br />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레요~<br /> 곱고 고운 양말도 내가 신고요~<br /> 새로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