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가정32주년 축시 작성자 정보 김기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2,318 조회 작성일2007.02.13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32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파일에 담았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첨부 축복 32주년 축시.hwp 파일크기 (0byte) 57 회 다운로드 등록일 2007.02.13 댓글 2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4 08:15 구구절절 살아온세월 5 색으로 나래를 엮어 동산에 그네를 매 보세요. 옥색치마 고운님과 그네에 몸을 올려 가볍게 창공으로 오를때 저 산 넘어 동막산 에 철새들이 친구되어 노래 할꺼요. 아름답고 정갈한 글귀에 빠져 중얼거리고 있네요. 돈으로 환산 할수없는 귀한 글귀를 120명이 읽으면 바램입니다. 구구절절 살아온세월 5 색으로 나래를 엮어 동산에 그네를 매 보세요.<br /> 옥색치마 고운님과 그네에 몸을 올려 가볍게 창공으로 오를때 저 산 넘어 <br /> 동막산 에 철새들이 친구되어 노래 할꺼요.<br /> <br /> 아름답고 정갈한 글귀에 빠져 중얼거리고 있네요.<br /> 돈으로 환산 할수없는 귀한 글귀를 120명이 읽으면 바램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2.13 16:58 이고지고 살아온 32년 세월 짧지만 않은 세월입니다. 곱게 바라보는 시선으로도 살짝 잡아주는 손자락에도 님의 깊은 심정 묻어나면 동지섣달 깡추위도 봄눈처럼 녹아납니다. 강원도 두메산골 맑은 토양에 기름진 오곡백과 부럽지 않는 심정의 울림을 맛보고 갑니다. 이고지고 살아온 32년 세월<br /> 짧지만 않은 세월입니다.<br /> 곱게 바라보는 시선으로도<br /> 살짝 잡아주는 손자락에도<br /> 님의 깊은 심정 묻어나면<br /> 동지섣달 깡추위도 봄눈처럼<br /> 녹아납니다.<br /> <br /> 강원도 두메산골 <br /> 맑은 토양에 기름진 오곡백과<br /> 부럽지 않는 심정의 울림을<br /> 맛보고 갑니다.<br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좋은날 되소서 !!~~ 작성일 2007.02.14 다음 강원지회 정기모임 강릉 교회서 작성일 2007.02.12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4 08:15 구구절절 살아온세월 5 색으로 나래를 엮어 동산에 그네를 매 보세요. 옥색치마 고운님과 그네에 몸을 올려 가볍게 창공으로 오를때 저 산 넘어 동막산 에 철새들이 친구되어 노래 할꺼요. 아름답고 정갈한 글귀에 빠져 중얼거리고 있네요. 돈으로 환산 할수없는 귀한 글귀를 120명이 읽으면 바램입니다. 구구절절 살아온세월 5 색으로 나래를 엮어 동산에 그네를 매 보세요.<br /> 옥색치마 고운님과 그네에 몸을 올려 가볍게 창공으로 오를때 저 산 넘어 <br /> 동막산 에 철새들이 친구되어 노래 할꺼요.<br /> <br /> 아름답고 정갈한 글귀에 빠져 중얼거리고 있네요.<br /> 돈으로 환산 할수없는 귀한 글귀를 120명이 읽으면 바램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2.13 16:58 이고지고 살아온 32년 세월 짧지만 않은 세월입니다. 곱게 바라보는 시선으로도 살짝 잡아주는 손자락에도 님의 깊은 심정 묻어나면 동지섣달 깡추위도 봄눈처럼 녹아납니다. 강원도 두메산골 맑은 토양에 기름진 오곡백과 부럽지 않는 심정의 울림을 맛보고 갑니다. 이고지고 살아온 32년 세월<br /> 짧지만 않은 세월입니다.<br /> 곱게 바라보는 시선으로도<br /> 살짝 잡아주는 손자락에도<br /> 님의 깊은 심정 묻어나면<br /> 동지섣달 깡추위도 봄눈처럼<br /> 녹아납니다.<br /> <br /> 강원도 두메산골 <br /> 맑은 토양에 기름진 오곡백과<br /> 부럽지 않는 심정의 울림을<br /> 맛보고 갑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