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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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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 처럼

서로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운 만남으로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좋은글 만나서 기뻤던날-

2007. 1.7 허브힐즈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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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chioboonyi님의 댓글

청평에서 이야기도 못하고 열굴도 자세히 뵀지 못해서 한 가한 시간에 잘 보아야겠다 ....! 했더니 할 일좀 해놓고 들어와 보니 사라져 벼렸네요 ?

문정현님의 댓글

참으로
바라 볼수록
보배라고 하시나요.....ㅋㅋㅋ

해석이 너무 오버했는가 싶습니다.
귀가 간지러운거 보니.
기영목사님 반갑습니다. 목사님 뵈면
자꾸 영님아 같이 놀자 이러고 싶네요...ㅋㅋㅋ
죄송합니다.
.
.
창원사모님
사진은 내렸습니다. 쑥시러버서
홈관리 서비스 차원에서 부부사진 올렸고
오손네 사랑하는 단골님들은 다 보신듯 하니
이쯤에서 살짝.....ㅋㅋ

부부의 조화가 지상최대의 조화라는
특수칼라의 말씀을 받자옵고 향기롭고
바라봐도 올려봐도 지겹지 않는 꿈이 되고 싶습니다.
엄청난 인내가 필요한 작업이지만 그려 더 살아봐유.
내 마음 알아 줄날도 올거다 함시러 그리그리 마음묵고
살거네요....ㅋㅋ

김기영님의 댓글

정현언니
정말 멋쟁이에 부지런하십니다 나비처럼 부드럽게 벌처럼 독하게 동서남북 튀고 또 뛰는
정연언니는 참바보다

김순자님의 댓글

반갑버유! 정현님
싱싱한모습 영이 깨어있음을 보여주고 활기찬 부지런함에 감동을 주더니
사진까지... 잘관리 하시고 계심을 보여 주니
어메 기죽어 입니다.ㅎㅎㅎ

이인규님의 댓글

공수특전단 소속의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대원의 복장을 연상케 하는 패션에 엄청난 감동을 먹었습니다. 은근한 미소 뒤에 숨어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케하는 장면이 퍽이나 인상적이군요. 어쩌자고 허수아비 옆에다가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른다는 팻말을 써 놓았는지 계속 궁금해 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 내용, 밤마다 함께 주무시는 분과의 조화는 지상 최대의 조화인 것 같습니다. 사진이나 글이나 역시 남녀의 조화이상 멋있는 조화는 없는 듯 싶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은사출발 수련회에 가서 식당에서 필리핀 식구와
눈이 마주쳤어요.
아!~ 서로 반가운 기색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인은 아니었지요.
.
.
외국인 식구가 몇사람 같이 앉아 있었는데
자기 나라 사람 같다고 누굴 닮았데나 해서
닮긴 누굴 닮았시유.
당신과 비슷하네요 했더니 옆에 친구들이
박장대소를 했지요.
.
.
오누이 처럼 눈빛이 닮은 사람을 만나서
청평에서 받은 컵라면과 밀감을 나눠 주고
왔지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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