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강릉으로 회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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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울마누라가 유난이 뜨거웠는데 ...
오늘이 결혼축복 33주년이라나 그러면서 언제한번 별미를 기념으로 먹으려나 생각하며
기다리고있다나....
그게 뭐 그리어려운데 가자! 오늘당장 강릉으로
울마누라왈 대회7군대 는어쩌고?
그야 내일이야 하나님일이지 내가 급한게 뭐있어 급하면 하나님이 급하고 참 부모님이 급하
지 2시에 출발이야 후라이 아니라고...우리마누라 입이 짝 합지막이되었어
박삼화에게 통고 윤광고에게통보 했드니 밥은 속초가 삼펜은강릉이 나는 몸만오라나
정동진횟집 푸른달보며 바다를 헤염치며 네가나고 나가 너 아니것냐 에해라 이것도
섭리다 이거여
우럭은 10월이 제맛이고 광어는 7월이제맛이고 오징어는 지금도 제맛인데 홍합은
새벽이제맛이지 자 자 자 같다 오리다 강원지회가 2월10일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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