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갱하는 신 먹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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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홈에 들렸다 방가붕가한 글 한편을 읽었져
신동윤 먹사가 우공을 깨우쳐준 그 맹필을...
하릴엄시 바빠서리 꼬리도 몬달고
오날날 안부 전하외다
종갱하는 신먹사님
가끔 그 달필을 휘둘러 몽매한 중생들을 깨우치구랴
모악산 산동에서 -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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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문정현님의 댓글
컴앞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는디유.....ㅋㅋㅋ
10시 맞이하기가 힘든기라예.... 감사!!~~
.
.
귀가길 막 나서는디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돌아 봤습니다.
이곳에서는 대 선배 430가정 -12가정이라고도 합니다.
소노하라 부인!~~
바지 끝자락이 반짝 반짝 ~~
밤길에 안전을 위해서 스팡크를 달은겨 이러면서
반가움을 전합니다.
처음에 못 알아 먹었지요.
생소한 소노하라 부인 이러니...에혀^^*
6학년 되시는 분이 부인이라는 호칭을 쓰니
갑자기 아짐된 기분인기라... 칫!~
꼬박 꼬박 문 여사 이러시넹.
어이!~ 후배!~~: 문 아씨 이러셔유..^^* 02-07 *
10시 맞이하기가 힘든기라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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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막 나서는디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돌아 봤습니다.
이곳에서는 대 선배 430가정 -12가정이라고도 합니다.
소노하라 부인!~~
바지 끝자락이 반짝 반짝 ~~
밤길에 안전을 위해서 스팡크를 달은겨 이러면서
반가움을 전합니다.
처음에 못 알아 먹었지요.
생소한 소노하라 부인 이러니...에혀^^*
6학년 되시는 분이 부인이라는 호칭을 쓰니
갑자기 아짐된 기분인기라... 칫!~
꼬박 꼬박 문 여사 이러시넹.
어이!~ 후배!~~: 문 아씨 이러셔유..^^*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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