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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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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고 맘 졸이며 기다리던 2월이 되었습니다.

축복을 받는 당사자보다 부모가 더 절박하게 간절히

소망하는게 2세 축복인가 합니다.

축복을 받으려는 아들이 고맙게 생각되는 것은

우리축복가정 부모 모두의 심정이겠지요.

고생하며 사시는 부모의 뜻을 계승하겠다는 무언의 의지가

포함된 동지가 되였기 때문입니다.

2월은 우리가정이 뜻앞에 도약하는 최대의 발전하는 달 일겁니다.

며느리가 되어주어 정말 고마워. 영원한 축복이길 바라며

2월 1일 첫날을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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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문정현님의 댓글

2월 초하루를 마감하면서 홈 방문 합니다.
2월은 기쁜소식과 경사가 겹겹으로 병풍처럼
바람막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
.
음력설과 참부모님 탄신일
축복 기념일까지 찬란한 32주년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2세 자녀분들의 축복 행렬 !!~~~

준비하시는 선배님들 가정에
소망찬 2월로 매김하소서.

양형모님의 댓글

양영희 자매님 ! ! !
1975년 2월 8일 장충체육관에서
우리는 만낮지요.
그리고 오는 2월 8일 32년만에
청평에서 우리 천지인 참부모님 모시고
억만세 억만번 부르면서 만납시다.
아 ---- 주 아 --------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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