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과 파리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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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과 파리의 교훈
新 경영마인드 365‘ 中에서 (윤은기 저 2000-02-16)
몇 마리의 벌과 파리를 병 속에 함께 집어넣고 바닥을 창쪽으로 해서 병을 뉘어 놓으면 어떻게 될까?
벌은 밝은 방향에서만 출구를 찾다가 끝내는 지쳐서 죽게 된다. 그러나 파리는 2분도 되지 않아서 반대쪽의 주둥이로 나가버린다. 벌과 파리 중에서 지능은 벌이 높은데, 벌은 가장 밝은 곳에 출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너무나 논리적인 행동을 고집하지만, 파리는 빛의 방향 같은 것은 고려하지 않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다가 출구를 발견하고 자유로운 몸이 되는 것이다.
이 에피소드는 워터먼과 피터스가 공동으로 저술한 초일류기업의 조건에 나오는 이야기다. 우리가 이 에피소드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어떤 것일까?
첫째,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험과 시행 착오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둘째, 경직된 사고나 엄격한 행동보다는 유연한 사고와 행동이 성과를 낸다는 점이다.
셋째, 과거의 관행이나 선례에 얽매이지 말고 전혀 새로운 행동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지금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서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과거의 논리나 성공방식을 고집한다면 벌과 같은 신세가 될 수도 있다. 오히려 이제는 기존의 논리와 관행을 뛰어넘는 시도를 통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근 기업에서 逆 發想 또는 발상의 轉換을 강조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현상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즈음 왠지 업무성과가 나오지 않는 기업이나 직장인들은 벌처럼 관행에 얽매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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