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 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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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開天)
성인을 보내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 ‘개천’이다.
하늘의 뜻을 밝혀 역사의 새 시대를 열어줌으로써,
능히 만물의 질서를 창조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곧 이 세상이 하늘의 뜻(천리)과 부합되어 일체가 되는 것이다(虛粗同體).
개천철(開天節) 하늘이 열린 날.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개국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입니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이 날을 개천절로 정하고 국경일로 하였다.
‘개천’의 본래의 뜻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는,
환웅(桓雄)이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BC 2457년(上元 甲子年)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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