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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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문정현님의 댓글
생명의 고운 숨결을 거두고 사랑하는 가족들에
배웅을 받으면서 무거운 발걸음 홀연히 떠나신
혜식 사모님의 승화소식을 접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벨유엔대회 참석차 도미하셨던 심명옥 사모님께서
병문안을 하셨다고 합니다.
옛날에 한남동 공관에서 헌신하셨던 언니라고 하시면서
안타까워 하셨지요.
심사모님의 음성을 듣고 기억하면서 갖은 힘을 써도
육신은 마음데로 입을 열수가 없는 상태...
하늘이 수고하고 애쓴 열매로 귀한 자녀들 성장했으니
한편 다행이고 육신의 고통이 더하지 않음을 다행이라
여김이 가족들의 바램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유게시판에서 몇차례 댓글을 주고 받았던 언니!~
참 반갑게 후배라 정다움 안겨 주신 언니!!~~
신앙수기의 축복 은혼식을 맞이하는 귀한 발자취로
시리즈로 올려준 글이 유고집이 되었네요.
지난 발자국 돌아보면서 심정세계의 동지들이
모두 마음에 기억하는 장한 삶이었습니다.
짧은 지상의 생활이었지만 참으로 큰 역군으로
하늘앞에 장한 딸이셨습니다.
혜식 사모님 !~~ 병원 생활을 빼면 24시간 달리며
사신 자랑스런 삶이었죠. 영생의 먼 여행길 고달픔
없이 안식하소서 !!~~
먼-하늘 까만밤 !!~~ 어느 별자리에 비추실까요?
배웅을 받으면서 무거운 발걸음 홀연히 떠나신
혜식 사모님의 승화소식을 접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벨유엔대회 참석차 도미하셨던 심명옥 사모님께서
병문안을 하셨다고 합니다.
옛날에 한남동 공관에서 헌신하셨던 언니라고 하시면서
안타까워 하셨지요.
심사모님의 음성을 듣고 기억하면서 갖은 힘을 써도
육신은 마음데로 입을 열수가 없는 상태...
하늘이 수고하고 애쓴 열매로 귀한 자녀들 성장했으니
한편 다행이고 육신의 고통이 더하지 않음을 다행이라
여김이 가족들의 바램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유게시판에서 몇차례 댓글을 주고 받았던 언니!~
참 반갑게 후배라 정다움 안겨 주신 언니!!~~
신앙수기의 축복 은혼식을 맞이하는 귀한 발자취로
시리즈로 올려준 글이 유고집이 되었네요.
지난 발자국 돌아보면서 심정세계의 동지들이
모두 마음에 기억하는 장한 삶이었습니다.
짧은 지상의 생활이었지만 참으로 큰 역군으로
하늘앞에 장한 딸이셨습니다.
혜식 사모님 !~~ 병원 생활을 빼면 24시간 달리며
사신 자랑스런 삶이었죠. 영생의 먼 여행길 고달픔
없이 안식하소서 !!~~
먼-하늘 까만밤 !!~~ 어느 별자리에 비추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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