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07.7.16 훈독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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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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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 말씀 요약>
참된 근본이 되어서 참된 과정과 참된 목적이 되어야 해요.
여러분이 본래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이루려던 가정 대신이라는 생각을 해 봤어요?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이론에 맞지 않는 말은 언제나 없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정 자체의 중심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에요.
절대자의 참의 본체를 중심삼고 관계를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은 것은 삿된 것이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 지상에서 귀하다는 것이 얼마나 갈 것 같아요. 몇 백 년 갈 것 같아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요? 아버지의 말을 들을래요, 문총재의 말을 들을래요?
여러분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돈? 권세? 집만 좋고 차만 있으면 뭐해요?
3대 주체사상을 이야기 하는 곳은 통일교회 밖에 없어요.
선생님의 말씀은 몇 백 권이 있는데, 선생님은 망상이나 공상가가 아니야.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제일 싫어해.
선생님은 이 책을 (손에서)놓을 수가 없어.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이것도 이론에 맞아야 된다는 거야.
통일교인들은 40년 동안에 몇 천 년 이상 된 종교의 자리에 올라갔어. 어디 가더라도 선생님의 말씀을 붙들게 돼 있어. 말씀을 붙들고 살아야 맛이 나고 그래.
내가 이것(평화메시지)을 몇 천 번을 읽었어.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주장한다고 누가 믿어?
행복은 혼자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야. 나만 잘 하면 되나?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인데 자유해서 뭐해? 그런 논리로 해결할 수 없어. 사랑은 상대가 없이는 할 수 없어.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하고, 여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어? 그것은 쌍년이야. 진짜 쌍이 되는 것은 하나 밖에 없어.
문총재에게 미쳐가지고는 망한다고 했지만 흥해. 다 원수 됐던 사람들이 종의 종이 되어서 충성을 하겠다고 해.
섭리적 희년의 7월 16일은 중요한 날이야. 오늘 피스컵 대회 어디와 어디가 하나?(황선조 회장 : 서울에서는 프랑스와 영국이 합니다.) 꼭대기 패들이 만났구만.
문 총재에게는 영화를 만들 재료가 있어. 그런 능력도 있어.
나는 문학적인 소질이 풍부한 사람이야. 열다섯 살 때 기도한 내용이 세계시인협회에서 1등 상을 탄 사람이야. 허깨비 타고 놀음놀이 하는 사람이 아니야.
내가 미국에서 34년 동안, 예수님이 33년 기반 못 닦은 것을 기반 닦고 나온 거야.
이게 평화훈경인데, 평화훈경이라는 것은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바이블이야!

참아버님의 지시로 정원주 보좌관이 평화훈경 제15장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을 훈독하기 시작했다. 훈독이 이어지는 도중에도 참아버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해 주셨다.

영계는 다 통일돼 있어.
영계의 사람들도 재림해 지상에서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영계로 돌아가야 되게 돼 있어, 그것 알아요?
양심은 모르는 것이 없어. 그런데 타락해서 양심이 주인을 모르게 된 것이 문제야.
여러분은 10년에 할 것을 1년에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야 돼.
영계를 통합 못하는 사람은 지상을 통합 못 해.
하나님이 사탄과 싸움 하는 것 그것을 말려야 돼. 거기서 평화의 기운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
문총재에게 노벨상을 줘야 된다고 하는데 나 그것 타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야. 유엔에서 만국평화상을 주었어. 상을 얼마나 많이 탔는지 몰라. 제일 못 난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전문가가 되어야 돼.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되풀이해야 돼. 되풀이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전문가가 될 수 없어.
선생님은 안 당해 본 싸움이 없고 안 당해 본 반대가 없어.

<황선조 회장 보고 요약>
신학교에서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신학교에 입학할 때는 목사의 모습으로 시작했다가 1학년을 마치고 나면 장로의 기준이 되고, 2학년을 마치면 집사가 되며, 3학년을 마치고 나면 평신도가 됐다가 4학년 졸업을 하게 되면 무신론자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만큼 성경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갖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와 같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참부모님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과 비교되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거의 없습니다. 처음에 예수를 따른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보면 천박한 사람들이었거든요. 예수님이 내가 다시 오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과 기록을 남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70년 80년이 지나도 안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되겠다 생각하고 제자들이 내가 들은 것은 이런 것이고 네가 들은 것은 그런 것인데 그것이 맞다고 하는 공인을 받는데 400년 걸렸습니다. 이와 같은 것이 기독교입니다.
며칠 전에 로마 교황이 카돌릭만 정통이고 나머지는 이단이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아직도 정통과 이단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말씀을 보면 말씀의 내용이 얼마나 위대합니까.
박보희 총재님이 얼마 전에 강연을 하셨는데 그 분은 워싱턴 타임스의 초대 사장이십니다. 그분의 말씀이 ‘인류는 문선명 선생님에게 참으로 감사해야 한다. 공산주의로부터 인류를 해방시켜 주셨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인류를 공산주의로부터 해방을 시켜주셨습니다.
어거스틴은 인간에게 육적 욕망이 있는 것만으로도 죄라는 말을 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신학자 안병무라는 분이 있는데 50세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육적인 욕구가 있으면 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 총재님께서 육적인 욕구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부부의 참사랑은 하나님이 원래 허락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0년 동안 기독교의 사상에 갖혀 있던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깊이가 있는 사람이 말씀을 받게 되면 감동이 더 깊어집니다. 전쟁을 만든 주 범인이 종교인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종교로는 전쟁을 종결시킬 수 없습니다. 당파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아버님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고 하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과 인간을 부자지 인연으로 보고 동질성으로 본다고 하는 것이 평화를 이루는 근본이 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인류를 해방시킬 수 있는 말씀이며 얼마나 큰 말씀인가 하는 것입니다.
21세기는 사람이 신의 경지에 오를 만큼 이성이 발달한 사회가 되었는데도 사람은 더 잔인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평화체제를 위해 가고 있는 과도기라 할 수 있습니다. 아벨 편의 사람을 찾는데 다섯 가지 지도자의 덕목이 있어야 합니다.
첫째, 영성을 아는 사람 영인체가 있다고 믿는 사람, 21세기는 영성의 시대가 되어야 하고 영성을 가진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천도를 아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천도를 가진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입니다.
셋째, 남북통일의 철학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철학은 대립적이었습니다. 북한은 주체사상을 가지고 있는 종교적 집단으로 보고 있는데 그 이상의 종교적 체계를 가진 이념과 사상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넷째, 도덕성이 있어야 합니다.
다섯째, 당파성을 넘어서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발굴하고 밀어줄 것인가. 혈연적 인연이 되어야 하는데 천륜에 의한 질서를 갖고, 천륜에 의해서 교육을 하여 지도자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치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를 길러 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 종친회와 각 통반에서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 교육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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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혜정님의 댓글

명열오빠 같은종씨시니 오빠라고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변합없이 좋은글 멋있는 풍경들.......
보는니에 눈을 즐겁게해주시고
또 귀하신 말씀까지 정말감사합니다.

조규성님의 댓글

김명렬 위원장님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은혜로운 장면과 말씀을 올려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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