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7 月 의 詩 를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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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위~~

유 치 환

내 죽으면 한개의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에 물 들지 않고

喜魯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깎이는대로

億年 非精 의 함묵 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 하여

드디어 생명도 망각 하고

흐르는 구름

머~~언 원뢰

꿈꾸어도 노래 하지 않고

두 쪽으로 깨트려져도

소리 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

2007 년 7 월 3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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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문정현님의 댓글

변치 않는 우직함을 표현했을까요?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고 싶은
시인의 마음을 노크해 봅니다.
.
.
꿈은 이 다음에 무엇이 될꼬?
꿈의 요정이 되고 싶습니다.
백만송이 꽃을 피우는 꿈의 실현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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