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6 월의 시 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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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의 얼굴**

내게 행복이 온다면 나는 그에게 감사 하고

내게 불행이 와도 나는 또 그에게 감사 한다.

한번은 밖에서 오고 한번은 안에서 오는 행복이다.

우리의 행복의 문은 밖에서도 열리지만

안에서도 열리게 되어 있다.

내가 행복할때 나는 오늘의 햇빛을

따스히 사랑하고 내가 불행할대

나는 내일의 별들을 사랑 한다.

이와같이 내 생명의 숨결은

밖에서도 들이쉬고 안에서도 내 쉬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내 생명의 바다는

밀물이 되기도 하고 썰물이 되기도 하면서

끊임 없이 끊임없이 출렁 거린다.

**김 현승 님의 "행복의 얼굴 " 내용이 좋아서

울 님 들께 6 월의 시로 선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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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고종우님의 댓글

內外 의 행복을 님 들과 함께 누려 보자구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 아니고 내가 만들어 가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갑자기 거울을 보고 싶습니다.
평소에 눈길 가는 곳에는 크고 작은
거울을 잘 배치해 놓는 편이지요.

실상 밤 10시를 맞이해서 눈꺼풀이
위 아래로 사정없이 부비부비 하는데
행복의 얼굴을 졸면서 선사 받습니다.
미안혀서리 우야는교!~

행복한 얼굴의 찬가가 참 편안하게 다독여
집니다.
행복할 때는 오늘의 햇빛을
불행할 때는 내일의 별을 사랑한다니
아픔을 쌓지 않고 번뇌를 사랑법으로
퇴치하는 지혜로운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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