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새롭게 꾸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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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고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란 얘기가 있습니다.
오래전 부터 도색도 하고 싶고 나무도 심고 꽃도 가꾸고
식구도 늘어 나는데 방도 늘리고 싶었습니다.
도배 칼라도 계절에 맟추고 싶었구요.
홈에 주인이 바뀌셨으니 단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
미디어 제작팀에 관리에 수고 하는 이 은희 (070-7018-4456)님과
여러 차례 통화 하며 그 공로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애교를 부렸죠.
이 은희 님 너무 감사 하고 수고 하셨어요
우리홈엔 현제 가입 회원이 410 명 가정당 한 이름으로 오시는 분도 플러스 하고
가입 않하고 오시는 님들 합하면 아마도?~~~~
선배 가정님 들,
그리고 해외 형제들. 평화대사님들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오시는 공간임을 알고
소명 의식을 갖게 됩니다.
부인회방과 2 세방도 꾸며 놓았으니 서슴치 말고 센스있는 참여 부탁 드리고
자녀분들 참여나 축복 대상자 소개등 여러모로 활용을 기대 합니다
.더욱 관심과 채칙을 기다립니다.
궁금 하신일 있으시면
이 은희 님 070-7018-4456 고 종우 016-713-6278 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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