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의 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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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곷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에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 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그 줄기는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젖지 않고 피는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에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 종 환 님~~~
**흔들리며 피는곷 (도종환) 님의 시를 울 님들께
5 월의 시로 올려 드립니다.**
~~위 사진은 작년에 킨텍스에서 꽃 박람회 때 직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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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양형모님의 댓글
고종우 자매님 ! ! ! ! ! ! ! !.
매일 매일 우리의 홈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는 5월 12일 토요일이면 우리모두의 임기가 끝이나지요.
그동안 홈을 살찌우기 위해서 수고해주신 김명렬님,고종우님,박신자님.
그리고 일본의 문정현 자매님 , 알프스님, 양영희님,모두 모두 여기에
나열하지 못하지만 임기가 끝나고나서 마음이 안정되고나면 홈에 들려주신
우리의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겠습니다.
건강을 염려 해주신 우리의 형제 자매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저의 임기가 2005년 3 월 1 일 부터 2007년 5월 12 일 이지요.
저의 삶의 중에서 이기간동안을 잊어버리고 빼 버릴것입니다.
아-----------주,아--------------------주,아---------------------------주.
매일 매일 우리의 홈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는 5월 12일 토요일이면 우리모두의 임기가 끝이나지요.
그동안 홈을 살찌우기 위해서 수고해주신 김명렬님,고종우님,박신자님.
그리고 일본의 문정현 자매님 , 알프스님, 양영희님,모두 모두 여기에
나열하지 못하지만 임기가 끝나고나서 마음이 안정되고나면 홈에 들려주신
우리의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겠습니다.
건강을 염려 해주신 우리의 형제 자매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저의 임기가 2005년 3 월 1 일 부터 2007년 5월 12 일 이지요.
저의 삶의 중에서 이기간동안을 잊어버리고 빼 버릴것입니다.
아-----------주,아--------------------주,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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