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녹음을 연상케 하는 배경색이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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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좋을때 독서를 많이 하라고들 하는데
욕심내서 시력을 잘 보존해야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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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이 어두둑...깜깜해 지더니
밤낮을 뒤집어 놓은듯한 몇시간이 흘렀답니다.
번개도 치고 ....
하루가 천년같은 무게있는 시간이 흘러갑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름모를 꽃들도 각각 자기의 향기를 내고
이름모를 새들도 각각 자기의 소리를 내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주체로 자기의향기,자기의소리를 내지않고
앵무새처럼,레코드판처럼 복사판이되어 흉내만 내고 사는 인생...
대상의자리에서 새로운 주체를 만들어놓고 숭배하며 사는 인생...
11차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선포대회 목포대회(타락후 생긴것이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