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울 림~~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24 조회 작성일2005.06.11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옛 어울림으로 친구야! 언제나 문득 생각나면 내 집이 자네 집인 양 찾아오게나. 거추장스런 인사치레는 접어두고 모든 걸 제처두고 정담을 나누세. 이 낯선 세상 낯선 사람들속에 만난 우리 눈물과 웃음으로 마음엔 언제나 따뜻한 정이 흘렀지. 가까운듯 멀리 떨어져 사니 문득 떠오르는 것은 옛 어울림 뿐일세. 살아가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도 마다하고, 문득문득 자네 생각에 입가에 웃음 흐르는 걸 보면 어지간히 깊은 우정이었나 보네. 어떻게 지내나 나도 발길에 돌려 찾아가겠네. 반겨주게나.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아이들의 눈 관리는 이렇게... 작성일 2005.06.12 다음 눈빛으로 도장찍고.... 작성일 2005.06.10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