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영희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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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군요. 어디서 어떻게 될지 예상치 못할 상황은 항상 있으므로 마음이 몸을 잘 지켜야 합니다. 정신이, 몸에서 빠져나가면 빈 몸이 되므로 다칠 우려가 있습니다. 항상 맘 몸 통일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난 14일 토요일은 장남이 축복 피로연을 했습니다. 종족복귀를 참부모님 미수잔치와 평화 대사 강연회로 4월 17일 까지 하라는 참부모님 말씀에 피로연을 이벤트로 멋진 강연회를 하자 결정 하고,가족 회의와 사돈과 협의하에 피로연을 성주식과 성화식을 하는 미수 잔치 축복식으로 피로연을 이벤트로 대신 하기로 했습니다. 결혼식을 하는줄 알고 전국 방방 곡곡에서, 사돈 집과 우리집의 일가 친적 지연 학연 직장 동료를 초청 하여 모여온 400여명이 창원 호텔 2층과 3층 홀에 가득히 모여 미수 비디오를 시청 하는데, 등에 땀이 줄줄 흐르는게 어찌나 길게 느껴졌었는지........ 주인공인 아들도 등에 땀이 줄줄 났었다며 비디오 시청 시간이 그렇게 긴줄 몰랐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들 결혼을 이벤트로 종족 축복식을 성공리에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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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박춘열님의 댓글

양영희님 수고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축복 피로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형식적인 피로연보다 등에서 땀이 나는 참부님 영상 비디오 상영 참 잘했습니다.
천운은 천지개벽시대입니다.

아들 피로연을 천지개벽시대에 맞게 잘햇습니다.
천일국, 창건 그렇게 이루워 가는것이 올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둘째 아들 때는 창원시 광장에서 가수들 불러놓고 더 멋지게 한번 합시다.

문정현님의 댓글

새로운 문화로 정착되면 싶습니다.
한국이 신앙의 종주국인 이유이기도 하구요.
뿌리 깊은 나무가 나의 조국임을 감사드립니다.

말이 씨가 먹히는 미래를 향하여 전진 합니다 !!~

양영희님의 댓글

종우님은 기술도 좋으셔라,
언제쯤 나는 이렇게 할수 있을련지 부럽네요.

통일교회 입교하고 참부모님 따라 열심히 살아 왔지만
늘 책임 못함에 특히 종족복귀 못해 하늘 앞에 부끄럽고,
종족앞에 늘 죄송함에 마음 무거웠지요.
.
이렇게 아들 피로연을 핑게로 멋진 미수 찬치를 했으며, 신문화 개벽
선포 시대와 더불어, 우리가정 피로연을 신문화 개벽으로 했습니다.
오신 손님들 왈! 통일교회는 원래 피로연을 그렇게 하느냐 물어
그렇다 하니까. 특이하고 멋지다며 통일 교회 문화로 생각하더라구요.
뜻 따라 오며 한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 생각 했습니다.

염려 보다 좋은 결과를 보고 그동안 몰이해와 픽박으로 자신감이 부족해
너무 움추렸구나,생각하며 더 좋은 여건을 만들어, 우리모두 뜻안에 승리와,
사회적 성공으로 일가 친지 친구 동료들에게, 말이 씨가 먹히게
자손 대대로 잘 살아 봅시다.

인생사, 산넘어 산이라더니, 수도없는 봉우리를 넘고 넘었지요.
또하나의 새로운 산을 향해 출발하고 있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여성연합 15주년 행사장서 그토록 반갑던 맘 이제 표현 하네요.
영숙씨를 알아보고 반기던 언니 이제 인사 하오.
아들 잔치를 아버님 잔치와 함께 치룬 언니 한테 이제야 글로 인사를 하오.
방명록에 있는글 여기로 옮기며 인사를 하오.

뭐하느라고 이제서 인사를 하니 미얀함뿐이요.
많이 많이 축하 합니다.
바빴다고 핑계를 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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