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영희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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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어리둥절, 쌍쌍이 손잡고 들어오는 새 가정을 출발 하기위해 대기차
호텔로 들어오는 어여뿐 모습들을 바라보고 있을때
나를 알아보고 손을 잡던 양 언니.
같은 가정인데도 언제나 모임에 가면 낫선 얼굴들이 있듯이
우리도 그런 사이 였으나 쉽게 알아보며 반기던 양 언니
홈에서 만난 사랑과 정을 나눈 사이는 언제나 무지개 처럼 솟아오르고
며느님을 맞기위한 설레임으로 가득참을 바라보며 부러워 했지요.
무엇인가 더 나누고 싶었으나 아쉼의 장소
돌아와서 여기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항상 家和 萬事成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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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양영희님의 댓글
종우님 !
그 바쁜 중에 사진도 찍고 홈에 까지 올려 주시는
부지런함과 자상함에 놀람니다.
그 날 만나서 반가웠어요.얼굴을 보고나니 홈에서의 대화도
훨씬 부드럽고 정겹게 다가옵니다.
자녀를 축복장에 보내는거 정말 긴장되고 설래였습니다.
자식이 어른을 만들어 준다시던 말씀 실감 납니다.
항상 새로운 느낌.(태어 났을때.유치원.초.중.고.대학교입학. 졸업
군입대.약혼 축복등등...) 경험해 보지 않고는 공감 할수 없습니다.
그때 마다 영인체가 성장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들!
너희가 있어 우리가 어른이 되었구나!
너희가 나 중에 이 말을 할때면 아마도 우리는 이 땅에
없을수도 있겠지. 그래도 우리는 그 날을 기다린다.
그 바쁜 중에 사진도 찍고 홈에 까지 올려 주시는
부지런함과 자상함에 놀람니다.
그 날 만나서 반가웠어요.얼굴을 보고나니 홈에서의 대화도
훨씬 부드럽고 정겹게 다가옵니다.
자녀를 축복장에 보내는거 정말 긴장되고 설래였습니다.
자식이 어른을 만들어 준다시던 말씀 실감 납니다.
항상 새로운 느낌.(태어 났을때.유치원.초.중.고.대학교입학. 졸업
군입대.약혼 축복등등...) 경험해 보지 않고는 공감 할수 없습니다.
그때 마다 영인체가 성장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들!
너희가 있어 우리가 어른이 되었구나!
너희가 나 중에 이 말을 할때면 아마도 우리는 이 땅에
없을수도 있겠지. 그래도 우리는 그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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