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양 영희 님께

컨텐츠 정보

본문

그날

어리둥절, 쌍쌍이 손잡고 들어오는 새 가정을 출발 하기위해 대기차

호텔로 들어오는 어여뿐 모습들을 바라보고 있을때

나를 알아보고 손을 잡던 양 언니.

같은 가정인데도 언제나 모임에 가면 낫선 얼굴들이 있듯이

우리도 그런 사이 였으나 쉽게 알아보며 반기던 양 언니

홈에서 만난 사랑과 정을 나눈 사이는 언제나 무지개 처럼 솟아오르고

며느님을 맞기위한 설레임으로 가득참을 바라보며 부러워 했지요.

무엇인가 더 나누고 싶었으나 아쉼의 장소

돌아와서 여기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항상 家和 萬事成 하옵소서

관련자료

댓글 6

양형모님의 댓글

양영희 자매님 자녀가 축복을 받으셨다구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추하를 드립니다.

자녀들이 어렸을때는 부모님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정성을
먹고 자라더니 이제는 성장하여 축복받은 자녀들로 하여금

부모님들을 보다더 성숙하게 하고 천지인 참부모님의 참사랑을
느낄수 있는 2세와 3세들 의 재롱.............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들 ! ! ! !
부디 부디 참부모님께서 바라고 원하신 참가정을 이루어서

천지인 참부모님의 참사랑이 온 집안에 태평성대하길 기원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풍선으로 신랑신부를 만들어서 분위기를 업시켰나 봅니다.
반가운 만남!~ 홈지기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글로 만나는 사람들/ 언젠가 어디서 딱 마주치면 진한 감동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지요.

영희언니 !~~ 기쁜날 다시한번 축하드리옵니다 !!

양영희님의 댓글

형제님들의 축하 메세지 감사 합니다.
한고비 넘을 때 마다 애간장 오장육부가 반은 녹았습니다.
인체의 오장 육부는 반만 있어도 재생 능력이 있어
빨리는 한달, 늦게는 삼년이면 완전히 세포가 재생 된다니까 걱정 없어요.
모두들 내일처럼 기뻐해 줘서 감사합니다.
홈 형제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한 가정 되세요. 아...주..

박춘열님의 댓글

양영희님 안녕하세요

큰아들님의 축복성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만복이 온 집안에 두루태평성대를 이루시길 비옵니다.
아들딸 잘 키워서 축복에 자리에 까지 성공시키기가 그게 바로
살아있는 도인들의 길입을 잘 압니다.

한고비 한고비 넘어때마다 애간장이,오장육부가 상하지않고
건강하게 버티고 있음에 어떤때는 감사합니다.
둘째아들의 고비도 또 넘어야지요.
또 좋은둘째 며너리 얻어서 이어쁜 딸같이 손잡고 행복만당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365일 행복하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자식은 언제나 크나 작으나 셀레임의 대상이예요.
연속되는 설레임을로 행복, 영원 하소서.
따님 하나 얻으신 영희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영희님의 댓글

종우님 !
그 바쁜 중에 사진도 찍고 홈에 까지 올려 주시는
부지런함과 자상함에 놀람니다.
그 날 만나서 반가웠어요.얼굴을 보고나니 홈에서의 대화도
훨씬 부드럽고 정겹게 다가옵니다.

자녀를 축복장에 보내는거 정말 긴장되고 설래였습니다.
자식이 어른을 만들어 준다시던 말씀 실감 납니다.
항상 새로운 느낌.(태어 났을때.유치원.초.중.고.대학교입학. 졸업
군입대.약혼 축복등등...) 경험해 보지 않고는 공감 할수 없습니다.
그때 마다 영인체가 성장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들!
너희가 있어 우리가 어른이 되었구나!
너희가 나 중에 이 말을 할때면 아마도 우리는 이 땅에
없을수도 있겠지. 그래도 우리는 그 날을 기다린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