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물과 소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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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소금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 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 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 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어 서로를 영원 까지 찾아 주는 아름다운 물과 소금의 만남 처럼 우리의 만남도 서로의 부족한 자리를 채워 주는 필연의 만남이길 소망합니다. - 삶의 지침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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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문정현님의 댓글

종우언니
친지접대에 제사 준비하랴 애 쓰셨습니다.
년중 두어번 큰일을 치러야하지만
혈연으로 맺은 피붙이 만나는 기쁨도
정겹지요.

소문난 김장김치에 동절기 먹거리가
한상 푸짐했겠습니다.
입맛 다시면서....

고종우님의 댓글

아마도 임절미에 고물 묻치듯 말이요.
명절 흰떡을 해 왔네요.
정현씨와 나눠 먹음 좋으련만
향수만 가득 히 보내오.

문정현님의 댓글

상호 보완적으로 만나는
인연이 묵은사랑 우려내기가
좋습니다.

소금과 물 같은 사랑 !~~
배우고 싶구요 삶의 지침서로
고마움 고물처럼 콩콩 묻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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