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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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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고종우님의 댓글

여성연합 워크샵 이틀 다녀 왔어요.
이제부터 뭘 해야 하나 일들이 겹쳐 멍 해요.
예배에 내김장 ,교회김장. 결혼식에 ,시제에도 가야하고
아~~뿔사 청계산은 어찌할꼬~~회장님.
주말을 어찌 보내야 할꼬?

문정현님의 댓글

종우언니
그리운 얼굴 만드는 작업하시나요.
김장준비에 여념이 없으십니까?
형편데로 결정하시면 되지 왜 잠수는 하실꼬.

문정현님의 댓글

홈지기 언니가 청계산 안 가면 물기 없는 오아시스요
본부교회 김장맛을 언니 솜씨가 빠지면.....
완전히 갈등의 극치입니다.

청계산 날짜가 먼저 잡힌듯 한디 기도좀 진하게
해 보이소.
양 회장님 손수건 준비 하이소. 타올이 좋겠시유...
이긍 어쩐디야. 두곳 다 갈 수가 없남유.

고종우님의 댓글

한국에 주말은 많이 바빠요.정현님
정다운 모습그리며 답글 합니다.
쌍춘년이라 하여 우난히 결혼식이 많은 한국,
주말이면 축하금 봉투 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해야해요.
오늘예배는 바보희 총재님모시고 특별한 은혜의 예배를
본부에서 드렸어요.(동영상 촬영)
담주말은 양형모 회장님 이 청계산에 모이시자는데
본부교회 김장을 하신다네요. 어쩌죠?

문정현님의 댓글

종우언니!~~
모처럼 주말을 집에서 방콕데이로 보냈습니다.
시간 개념이 따로 필요없고 시계 보지 않아도
하루는 지나가고....
깜깜한 주말의 밤이 되었습니다.

토요일은 밤이 좋다고 했는데
반팔로 실내 생활이 가능한 온돌방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녹차 한잔 진하게 우려 마시고
오순도순 홈에 왔습니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얼굴에 대한 노랫말도 많이 있지요.
홈이 반질 반질 / 구슬 처럼 동글동글
언니의 손길이 가는 곳마다 윤이 납니다.

배란다로 열린 회백색의 하늘을 벗삼아
편안한 휴식을 챙긴 하루를 마감합니다.
즐거운 휴일 맞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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