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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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옷이 있습니다 은행 나무는 노랑 은행 잎이 단풍 나무는 빨강 단풍 잎이 가장 자기에게 잘 어울리며 몸에 딱 맞는 옷입니다 사철 푸른 솔잎이 단풍 나무에 달려 있다면 푸르름을 자랑하는 솔 잎일지라도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옷입니다 사람에게 입혀진 옷은 그 사람이 타고난 분복인 것입니다 거지 왕자에서 서로 옷을 바꾸어 입은 왕자와 거지는 어울리지 않는 옷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일을 겪게되고 난 후에 결국에는 서로 자기 옷을 찾아입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인생이라면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영위하기 위해서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보이는 최고만이 가장 좋은 옷이라고 한다면 우리 인생은 한 시대에 한 사람을 빼고 다 실패자가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가장 잘사는 삶은 자기 옷을 인정하고 그 옷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일 것입니다 단풍나무는 단풍나무의 삶일 때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단풍나무가 생각할 때 사철 푸른 소나무가 좋다하여 소나무가 되려 애를 쓴다면 자기 신세만 한탄하다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단풍 잎도 내지 못하는 불행한 삶이 될 것입니다 단풍 나무라는 것을 인정하세요 그리고 더 아름다운 붉은 단풍 잎을 만들어 낸다면 세상에서 가장 완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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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이인규님의 댓글
세상을 사는 이유로 오해를 풀기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상화란 오해가 해소된 상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정상적인 세상이 될때까지는 오해를 해소하는 과정을 통과해야 되지않을까요. 그렇다고 오해를 한 것은 아니니 쓰잘데 없는 오해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오해를 하던 말던 가만히 놔두면 저절로 오해는 해명되고 해소되는 때가 오기도 합니다.
오해에 대해서 잠깐 오해의 여지가 없음을 말하게 해 주신 것 감사드리오니 행여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오해 없는 세상에서, 오해하지않고 살고 싶어 오해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끝 부분 '단풍구경 함 갑시당...'은 여러사람들이 오해할 것 같아 은근히 걱정이 앞섭니다. 오해 하거나 말거나 갖다오면 오해는 저절로 풀리기도 하겠지만 ....
단풍을 오해한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십시요.
아주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정상화란 오해가 해소된 상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정상적인 세상이 될때까지는 오해를 해소하는 과정을 통과해야 되지않을까요. 그렇다고 오해를 한 것은 아니니 쓰잘데 없는 오해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오해를 하던 말던 가만히 놔두면 저절로 오해는 해명되고 해소되는 때가 오기도 합니다.
오해에 대해서 잠깐 오해의 여지가 없음을 말하게 해 주신 것 감사드리오니 행여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오해 없는 세상에서, 오해하지않고 살고 싶어 오해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끝 부분 '단풍구경 함 갑시당...'은 여러사람들이 오해할 것 같아 은근히 걱정이 앞섭니다. 오해 하거나 말거나 갖다오면 오해는 저절로 풀리기도 하겠지만 ....
단풍을 오해한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십시요.
아주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이인규님!
잔칫집 국수는 잘 드셨는지요....ㅎㅎㅎ
님~의 날카로운 시선때문에 오해 아닌 오해가 발생하고
있는것은 아시남유~~~
글이란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면 숫한가지의 관점에서 이의제기가
나온답니다...
....쓰잘데 없는 생각버리고 있는 자리에서 있는 것 갖고 더 이상은 바라지도 쳐다보지도 말고 살라하는 .....당치도 않은...
천만의 콩떡.... 만만의 찰떡....
유행가 노래 가사가 즐거울때 부르면 한없이 즐겁지만~
실연당한 사람은 구구절절 자기 이야기라 합디다...
어리석은 중생이 님이 품은 깊은 뜻을 어찌 헤아릴까요....
고저~ 고저..잘 좀 봐 주시라요^^*
단풍구경 함 갑시당.....
잔칫집 국수는 잘 드셨는지요....ㅎㅎㅎ
님~의 날카로운 시선때문에 오해 아닌 오해가 발생하고
있는것은 아시남유~~~
글이란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면 숫한가지의 관점에서 이의제기가
나온답니다...
....쓰잘데 없는 생각버리고 있는 자리에서 있는 것 갖고 더 이상은 바라지도 쳐다보지도 말고 살라하는 .....당치도 않은...
천만의 콩떡.... 만만의 찰떡....
유행가 노래 가사가 즐거울때 부르면 한없이 즐겁지만~
실연당한 사람은 구구절절 자기 이야기라 합디다...
어리석은 중생이 님이 품은 깊은 뜻을 어찌 헤아릴까요....
고저~ 고저..잘 좀 봐 주시라요^^*
단풍구경 함 갑시당.....
이인규님의 댓글
자기 옷에 만족하는 사람은 발전하고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할 수 있으면 더 좋은 옷을 입고도 싶고 갖고도 싶은 것이 본성이 아닐까요? 본성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 아닐런지요?
당연히 단풍나무는 단풍나무 잎밖에는 가질 수가 없습니다. 다른 것을 바란다면 이미 단풍나무가 아닙니다. 사람을 어이하여 단풍나무에 비유하는지, 아무리 창세기에 사람을 나무에 비유했다고 할지라도 요즈음도 사람을 나무에 비유해서 쓰잘데 없는 생각버리고 있는 자리에서 있는 것 갖고 더 이상은 바라지도 쳐다보지도 말고 살라하는 글을 올려놓는 심보는 무슨 심보인지 묻지않을 수 없습니다.
금년 단풍이 좋다기에 단풍타령 한 번 하고 갑니다.
할 수 있으면 더 좋은 옷을 입고도 싶고 갖고도 싶은 것이 본성이 아닐까요? 본성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 아닐런지요?
당연히 단풍나무는 단풍나무 잎밖에는 가질 수가 없습니다. 다른 것을 바란다면 이미 단풍나무가 아닙니다. 사람을 어이하여 단풍나무에 비유하는지, 아무리 창세기에 사람을 나무에 비유했다고 할지라도 요즈음도 사람을 나무에 비유해서 쓰잘데 없는 생각버리고 있는 자리에서 있는 것 갖고 더 이상은 바라지도 쳐다보지도 말고 살라하는 글을 올려놓는 심보는 무슨 심보인지 묻지않을 수 없습니다.
금년 단풍이 좋다기에 단풍타령 한 번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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