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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年靑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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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만년 청춘은 없습니다. ◑

당나라 시인 송지문(宋之問. 665?-712)

유소사(有所思)에서

꽃을 보고 인생무상을 노래했습니다.

 

해마다 피는 꽃의 모습은 똑같으나(年年歲歲花相似)

해마다 꽃을 보는 사람은 같지않네(歲歲年年人不同)

 

해마다 피는 꽃의 모습은

변함없이 같으나,

해마다 그 꽃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요순시대에 피었던

복사꽃과 진달래의 모습은

하나도 변함이 없이

해마다 옛 모습 그대로 피건만,

그 꽃을 보던 사람은 이미 죽었고

 

또한 작년에 그 꽃을 보았던

사람이 금년에 다시 보아도

꽃의 모습은 변함이 없지만

얼굴 모습은 변하여

작년보다 더 늙었음을 한탄했습니다.

 

송지문은 이어서 다음과 같이 노래했습니다.

 

젊은 홍안 소년들에게 말하노니(寄言全盛紅顔子)

반쯤 죽은 흰머리 노인을 불쌍히 여겨라(須憐半死白頭翁)

이 노인 흰머리는 정말 가엾은 것이니(此翁白頭眞可憐)

그도 옛날엔 홍안의 미소년이었단다.(伊昔紅顔美少年)

 

이 세상에 만년 청춘은 없습니다.

 

젊은이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됩니다.

 

산하에 온갖 꽃들이 피었다는 것은

곧 봄이 갈 것을 뜻합니다.

 

자연은 무한한데 인간은 유한합니다.

 

백년도 못사는 세상

너무 아등바등할 것 없습니다.

 

권력과 명예와 돈을 가지고

저 세상에 갈 수 없습니다.

 

움켜쥐려고만 하지 말고

베풀며 사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세월도 우리 인생도

쉬지 않고 흘러갑니다.

 

당신의 '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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