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정성으로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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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원이 그립고 정겨운 산촌에서

텃밭에 푸성귀 기르며

세상 시름 잊고. 마음 비우고~~

자연으로 가고픈 마음 있으니 나이탓인가

그맘 달래려 옥상에 초야를 만들어

조석으로 오르내리며 공을 드리는 남편

돈으로 치면 아주작은 수확인데

마음으로 한아름

오이 고추 도마토 가을엔 김장배추

동래 사람들 돈내고 견학하겠다고 농담 던지며

한주먹 풋고추 고마워 하죠.

도마도 우리몸에 그리 좋다니 군침돌면 어서 오세요.

순번 없이 나눠드리죠.

사랑으로 정성으로 않되는거 없네요.

청파동 1.8가정 집집마다 옥상이 풍년이여

만나면 우리 고추가 크다

작다 굵다 뽐을 냅니다.

유기농 농사전수 필요하시면 카운셀러 해드립니다.

www.1800.or.kr 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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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kmryel님의 댓글

고추 기르는데 정성이 지극하시네요. 더운여름에 보리밥을 찬물에 말아
고추된장만 있어도 맛있게 먹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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