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의 사랑 작성자 정보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525 조회 작성일2013.10.24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외할아버지의 사랑아가와 함께 살아온 삼백예순다섯 날은 행복한 날들이었다 하늘 샘에 담아놓은 아가의 맑은 눈망울 앵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아가의 옹알이 햇살도 미끄러질 듯한 아가의 고운 뺨 포동포동 살이 오르는 아가의 팔다리 아장아장 떼어놓는 앙증맞은 걸음마 이렇게 튼튼하게 이렇게 어여쁘게 자라서 아가는 앞으로 어떤 이가 될까 이 땅의 사랑 천사될까 지금은 한밤중 잠투정 진땀나게 해놓고 하율 천사는 쌔근쌔근 잠자는데 엄마 아빠는 하늘 향해 두 손을 모은다- 구금섭 님, '하율 천사' -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이봉배님의 댓글 이봉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4 23:40 우리집 안살림 하는이도 외손녀 보느라 나와 5년동안 별거 하면서 고생도 했지만 그 외손주나 손주 사랑엔 누구나 한번쯤은 푹 빠져 볼만 하지요 <H3> </H3> <P>우리집 안살림 하는이도 외손녀 보느라 나와 5년동안 별거 하면서 고생도 했지만</P> <P>그 외손주나 손주 사랑엔 누구나 한번쯤은 푹 빠져 볼만 하지요</P>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4 17:46 외갓집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얼마나 정감 나는 이름인지요? 난 친손주도 내살같지만 외손주도 원하면 길러줍니다.. 외갓집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얼마나 정감 나는 이름인지요? 난 친손주도 내살같지만 외손주도 원하면 길러줍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선의후리(先義後利)와 선리후의(先利後義) 작성일 2013.10.25 다음 말, 인격, 국격 작성일 2013.10.21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이봉배님의 댓글 이봉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4 23:40 우리집 안살림 하는이도 외손녀 보느라 나와 5년동안 별거 하면서 고생도 했지만 그 외손주나 손주 사랑엔 누구나 한번쯤은 푹 빠져 볼만 하지요 <H3> </H3> <P>우리집 안살림 하는이도 외손녀 보느라 나와 5년동안 별거 하면서 고생도 했지만</P> <P>그 외손주나 손주 사랑엔 누구나 한번쯤은 푹 빠져 볼만 하지요</P>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4 17:46 외갓집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얼마나 정감 나는 이름인지요? 난 친손주도 내살같지만 외손주도 원하면 길러줍니다.. 외갓집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얼마나 정감 나는 이름인지요? 난 친손주도 내살같지만 외손주도 원하면 길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