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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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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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는 버리는 것’이라는 말이 가슴에 박혀 손때 묻은 책과 자료들을 과감히 버렸습니다 . 법정 스님의 친구에 대한 글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
. .
되어야 한다
.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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