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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빚어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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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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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parksinja님의 댓글

두분~
삼위기대 아니랄까봐~ 지금 요기서 사랑타령 하십니껴!!!!ㅎㅎㅎ
계속 하십시요~~~~~~~~~~!!
근데~
희순언니!
글을 올리실때 왜! 글씨 사이즈가 작지 않으면 크게 ~
올라오는지......고것이 궁금하다~~~요.
지금 이런 글씨는 사이즈"2"로 바꾸셔야 일반적인 글씨 크기이고
글자체는 "굴림" 이 일반체 입니다.
함~ 참고해 보세요.
복사해서 갖다 놓때 전체글을 다시한번 드래그해서 사이즈를
맞추면 가능할것 같네요.

김희순님의 댓글

형님 납시셨는교 잘지내시죠 그럼요 우리가 어찌 변할수 있겠어요
하늘이 인정하신 찐한 사랑을 하고있는디요
새해인사올린 매일보셨는지요
우리큰아빠 내외분 대개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진혜숙님의 댓글

늘 들어서 친근한 ~ 많이 익숙한 말이유~
조금은 툭툭하게 그러나 찐한 사랑으로 나에게
건네오는 잘 지냈는가?"하고
금방이라도 전화기 저쪽에서 들려오는 것 같으오.
바다같고 산같이 큰사랑 느낍니다.희순언니
당신은 옛날에도 잘했고 지금도 잘하시고 來日은
더 잘하실것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사랑과 정성과 염원이 이루어 지도록
한결같은 심정 변치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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