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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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의연하게 현실에 운명을 받아들여
야 한다 거기에 모든 진리가 숨겨져 있
다 [ 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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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진혜숙님의 댓글
존경하는 이존형님 예전에는 탈무드나 채근담 금언집에 보면
세상을 살면서 넘어지거나 엎어자거나 하지않고
성공가도를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은 데 개중에는 실패도 하고
낙방도 하고 하는 것 보면 결코 운명론자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무소부재하신 신의 점지나 그리이스 신화처럼 우리 인간들로서는
어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어 - 그저 사람은 자연 앞에서
겸허해야 하는 그 무엇이 있는 건 아닌지 갈피를 잡기가 너무 어려울 땐
인간에 힘으로 속수무책일 땐 매사를 하늘에 맡기든지
시간에 힘을 빌릴 수 밖에요. 21c 를 살아간다는 것은 사람은 너무나 무력하다는
것이지요. 논리가 안 맞는 말인것 같은 데 이장로님댓글에 맞는 이론일까요
알려 주세요.
세상을 살면서 넘어지거나 엎어자거나 하지않고
성공가도를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은 데 개중에는 실패도 하고
낙방도 하고 하는 것 보면 결코 운명론자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무소부재하신 신의 점지나 그리이스 신화처럼 우리 인간들로서는
어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어 - 그저 사람은 자연 앞에서
겸허해야 하는 그 무엇이 있는 건 아닌지 갈피를 잡기가 너무 어려울 땐
인간에 힘으로 속수무책일 땐 매사를 하늘에 맡기든지
시간에 힘을 빌릴 수 밖에요. 21c 를 살아간다는 것은 사람은 너무나 무력하다는
것이지요. 논리가 안 맞는 말인것 같은 데 이장로님댓글에 맞는 이론일까요
알려 주세요.
이존형님의 댓글
인간은 사람의 후예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람을 지으시고 ...............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함께사는 세상을 인간이 사는 세상,
즉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것이 인간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엮어가는 것이 인간사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서 울타리 밖으로 발전된 인간들, 사람답게 사는 인간들의 세상이 바로 천일국일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이 없었다면 사람다운 사람만이 살았을 것인데
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인간을 낳게 위함이니
즉 타락이 없었다면 사람만이 사는 세상이었겟지요.
그리하야 "우리에 소원은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우리들에 현실에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람을 지으시고 ...............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함께사는 세상을 인간이 사는 세상,
즉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것이 인간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엮어가는 것이 인간사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서 울타리 밖으로 발전된 인간들, 사람답게 사는 인간들의 세상이 바로 천일국일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이 없었다면 사람다운 사람만이 살았을 것인데
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인간을 낳게 위함이니
즉 타락이 없었다면 사람만이 사는 세상이었겟지요.
그리하야 "우리에 소원은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우리들에 현실에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인생은....
1. [속담] “인생 백 년에 고락이 상반이라”
인생살이에 괴로운 일과 좋은 일이 반반임을 이르는 말.
2. [속담] “인생은 뿌리 없는 평초(萍草)”
사람이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물 위에 떠도는 개구리밥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이란 허무하고 믿을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욥기 5장 7절 말씀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4. “우리 인생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진행형”
그렇습니다
우리는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내속에 든 교만과 이기심을 저 멀리 던져가며
완벽하게 되려고 노력하는 현재 진행형 인생인 것입니다.
한숨 어린 번민으로 잠 못 이루는 이 알고 보면 하잘것 없는 고민 일 수 있고
태양이 빛날수록 그늘은 더욱 짙듯이
행복해 웃음 짓는 얼굴 뒤에 아픔을 감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開東哲學者]
蛇足 : 영남쪽 분들은 '의' 발음을 소리값대로 발음하지 아니하고 '에'로 소리내기 쉽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우리의 소원'을 '우리에 소원' 한다든지, '현실의 운명' 대신 '현실에 운명'으로 발음하며 글 쓸때도 평소 발음하는대로 적기가 십상 입니다. 우리 회장님도 그런 경우를 가끔 봅니다.
1. [속담] “인생 백 년에 고락이 상반이라”
인생살이에 괴로운 일과 좋은 일이 반반임을 이르는 말.
2. [속담] “인생은 뿌리 없는 평초(萍草)”
사람이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물 위에 떠도는 개구리밥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이란 허무하고 믿을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욥기 5장 7절 말씀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4. “우리 인생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진행형”
그렇습니다
우리는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내속에 든 교만과 이기심을 저 멀리 던져가며
완벽하게 되려고 노력하는 현재 진행형 인생인 것입니다.
한숨 어린 번민으로 잠 못 이루는 이 알고 보면 하잘것 없는 고민 일 수 있고
태양이 빛날수록 그늘은 더욱 짙듯이
행복해 웃음 짓는 얼굴 뒤에 아픔을 감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開東哲學者]
蛇足 : 영남쪽 분들은 '의' 발음을 소리값대로 발음하지 아니하고 '에'로 소리내기 쉽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우리의 소원'을 '우리에 소원' 한다든지, '현실의 운명' 대신 '현실에 운명'으로 발음하며 글 쓸때도 평소 발음하는대로 적기가 십상 입니다. 우리 회장님도 그런 경우를 가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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