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돕는 마음의 귀한 글에 댓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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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장의 나뭇잎이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합니다....
우선 제목을 본다면 무슨 큰 꿈을 이루어내는 듯한 동화나라의
이야기 같지만 실은 그런 것이 아니고
가슴 뭉클한 사연이 있습니다.
이 책엔 정말로 어려운 친구를 생각하는 동심의 세계가 있고
바로 천국이 아닐까하는, 천진한 어린아이들의 그러한 하늘의 마음이 담겨진 책입니다,
한낱 나부끼는 낙엽의 위대함이 숨겨져 있습니다.
나뭇잎(작은 정성)이 모여 산을 이루기까지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어느날 수업시간 중 찾아온 경찰들에게 이끌려 사라진 친구 쿠익,
이민자인 쿠익은 서류가 안 갖추어져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질 거라고 합니다.
쿠익의 나라는 전쟁이 한창이라는 말에 아이들이 발 벗고 나서 쿠익을 돕기로 합니다.
아이들은 복잡한 서류 같은 것은 잘 모르지만 쿠익을 도울 방법을 찾고
직접 뛰며 열심으로 정성을 모읍니다.
나뭇잎을 모아 그곳에 서명을 하거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대통령이나
장관에게 편지 보내기. 여러 방면으로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작은 거지만 그 과정에서 선생님이나 교장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도 굉장히 인상적이며. 따뜻하고, 자상함이 묻어납니다....)
아이들이 서명한 낙엽은 마법사의 도움으로 지팡이를 타고 방송국으로 가고
꼬마 아이 이작의 마음을 담은 이것이 뉴스를 통해 나뭇잎을 뿌려
쿠익 돕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약속한 날 그 시간에 사방에서 날리는 나뭇잎들과 돌아온 쿠익...
아마도 작금에 우리네 현실은, 당면한 문제성은 이렇게 쉽지만은 않을 것이지만......
설사 쿠익이 돌아오지 못했다 하더라도
친구를 위해 그렇게 작은 정성을 모으고 큰 용기를 낸 이작과
그 친구들을 보며 우리들도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용기 있게 도울 수 있는
심정이 살아 있는 세계로 불리움 받고픈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더불어 책을 읽어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켜쥐고 가는 이작의 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큰일도 아니잖아요."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응원하는 또는 타인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방법으로(아군이 아니다 하더라도)
꽤 괜찮은 발상인 것 같다는 저의 생각을 첨가합니다.
천사표 이작의 발상을 본받아서 우리도 그러한 심정어린 낙엽 한 잎이라도 밀려오는
봄바람에 실어서 하늘 높이높이 태평양건너까지 날려 보내심이 어떨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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