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돕는 마음 작성자 정보 소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523 조회 작성일2011.04.08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4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9 11:17 좋은 친구를 둔 가치는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무형의 자산입니다. 좋은글 화요 아침에 느림보 걸음으로 와서 야호 !~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를 둔 가치는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br /> 무형의 자산입니다. 좋은글 화요 아침에 느림보 <br /> 걸음으로 와서 야호 !~ 감사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8 23:14 돈독한 우정은 시대를 뛰어 넘는가 봅니다. 아름다운 우정은 언제 들어도 가슴을 짠하게 하는군요. 돈독한 우정은 시대를 뛰어 넘는가 봅니다.<br /> 아름다운 우정은 언제 들어도 가슴을 짠하게 하는군요.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8 21:11 비록 가난하지 않더라도 친구에 대한 배려는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하고, 일정한 금기의 선을 지켜야 합니다. 문제는 그런 것을 오히려 은근히 요구하는 사람을 가끔 발견할 수 있는데 그래도 지킬 것은 지켜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비록 가난하지 않더라도 친구에 대한 배려는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br />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하고, 일정한 금기의 선을 지켜야 합니다.<br /> 문제는 그런 것을 오히려 은근히 요구하는 사람을 가끔 발견할 수 있는데<br /> 그래도 지킬 것은 지켜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8 21:07 그 루소에 그 밀레라는 말이 어울릴것 입니다. 나중에 누가 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는지는 모르나, 친구의 자질을 잘 알았다면 루소는 분명 큰 투자에 성공한 셈이 되겠지요. 우리도 김동현위원장님 같으신 분의 그림을 몇점 구입해 놓으면 후손들이 큰 횡재를 하지 않을까 기대섞인 전망을 해 봅니다. 또 조규성 전회장님의 서예 작품도 고려해 봄직 하고요. 다만 우리 형제 두분은 밀레 처럼 가난하지 않다는데 약간의 걸림돌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루소에 그 밀레라는 말이 어울릴것 입니다.<br /> 나중에 누가 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는지는 모르나,<br /> 친구의 자질을 잘 알았다면 루소는 분명 큰 투자에 성공한 셈이 되겠지요.<br /> 우리도 김동현위원장님 같으신 분의 그림을 몇점 구입해 놓으면 후손들이 큰 횡재를 하지 않을까 기대섞인 <br /> 전망을 해 봅니다. 또 조규성 전회장님의 서예 작품도 고려해 봄직 하고요.<br /> 다만 우리 형제 두분은 밀레 처럼 가난하지 않다는데 약간의 걸림돌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친구를 돕는 마음의 귀한 글에 댓글로 올립니다 작성일 2011.04.11 다음 참부모님게서 주시는 "복 받아라!"는 말씀 작성일 2011.04.07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9 11:17 좋은 친구를 둔 가치는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무형의 자산입니다. 좋은글 화요 아침에 느림보 걸음으로 와서 야호 !~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를 둔 가치는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br /> 무형의 자산입니다. 좋은글 화요 아침에 느림보 <br /> 걸음으로 와서 야호 !~ 감사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8 23:14 돈독한 우정은 시대를 뛰어 넘는가 봅니다. 아름다운 우정은 언제 들어도 가슴을 짠하게 하는군요. 돈독한 우정은 시대를 뛰어 넘는가 봅니다.<br /> 아름다운 우정은 언제 들어도 가슴을 짠하게 하는군요.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8 21:11 비록 가난하지 않더라도 친구에 대한 배려는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하고, 일정한 금기의 선을 지켜야 합니다. 문제는 그런 것을 오히려 은근히 요구하는 사람을 가끔 발견할 수 있는데 그래도 지킬 것은 지켜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비록 가난하지 않더라도 친구에 대한 배려는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br />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하고, 일정한 금기의 선을 지켜야 합니다.<br /> 문제는 그런 것을 오히려 은근히 요구하는 사람을 가끔 발견할 수 있는데<br /> 그래도 지킬 것은 지켜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8 21:07 그 루소에 그 밀레라는 말이 어울릴것 입니다. 나중에 누가 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는지는 모르나, 친구의 자질을 잘 알았다면 루소는 분명 큰 투자에 성공한 셈이 되겠지요. 우리도 김동현위원장님 같으신 분의 그림을 몇점 구입해 놓으면 후손들이 큰 횡재를 하지 않을까 기대섞인 전망을 해 봅니다. 또 조규성 전회장님의 서예 작품도 고려해 봄직 하고요. 다만 우리 형제 두분은 밀레 처럼 가난하지 않다는데 약간의 걸림돌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루소에 그 밀레라는 말이 어울릴것 입니다.<br /> 나중에 누가 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는지는 모르나,<br /> 친구의 자질을 잘 알았다면 루소는 분명 큰 투자에 성공한 셈이 되겠지요.<br /> 우리도 김동현위원장님 같으신 분의 그림을 몇점 구입해 놓으면 후손들이 큰 횡재를 하지 않을까 기대섞인 <br /> 전망을 해 봅니다. 또 조규성 전회장님의 서예 작품도 고려해 봄직 하고요.<br /> 다만 우리 형제 두분은 밀레 처럼 가난하지 않다는데 약간의 걸림돌이 될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