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사랑한다 말할 때

컨텐츠 정보

본문

사랑한다 말할 때

종이인형

언제나 자신을 속이고 속이는 당신은

얼마나 슬픈 사람인가

사랑받는지 모르고 혼자를 속이며

밖을 거부하는 당신은 얼마나 외로운 사람인가

어떠한 힘든 일이 있더라도 기대지 않고

혼자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당신은 얼마나 괴로운 사람인가

그러한 당신에게 말한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노라고

나 이렇게 말할 때

나는 그 마음에 어떠한 거짓도 부여하지 않았다

(황금노다지 옮김)

관련자료

댓글 5

진혜숙님의 댓글

교장선생님

이제는 사랑도 헤어짐도 모두 다 벗어나자.
내 맘속에서 따라하기만 하면 큰사람이 되겠네요.
심무가애 무유공포 구경열반
모든관계속에서

문정현님의 댓글

희로애락 속에서
마음 관리를 엿가락 처럼
늘리기도 하고 단맛도 즐기고...

다시 이을 수 없다고
상심말고...
그래 그래 살다보면
또 더 애틋한 인연도 담고....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면
가슴이 무너져 내려서
아플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 같은데....

그 경지까지 가는 사람이 너무나
적다는것이 문제 같아요.

정해관님의 댓글

詩는 잘 모르겠고, 박교장님, 요즈음 불교 공부하신다는 말씀 들었습니다만,
그 심오한 철학들이 벌써 풍겨 나신다는 느낌 입니다.
불교는 우리민족의 가장 오래된 종교정신이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데다,
최근 우리 집안 분위기가 그 전통종교를 습합( 習合 : 철학이나 종교 따위에서, 서로 다른 학설이나 교리를 절충함) 하는 추세가 보여 교장님의 공부는 '선견지명'으로 여겨 집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사랑한다고 모두다 행복한 것은 아니니라.
헤어진다고 다시는 못볼 것처럼 발버둥치지도 말라.

사랑하기 때문에 괴로워 하기도 하고
헤어짐을 가슴에 담는 애틋한 사랑도 있나니라.

우리는 사랑한다고 자만하지 말고,
헤어진다고 아파하지도 말지니라.

사람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헤어짐을 가슴에 품어라.
헤어짐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참사랑을 통째로 먹어라.

사랑이 헤어짐이오 헤어짐이 사랑이라는 찰나의 경지에서
이제는 사랑도 헤어짐도 모두다 벗어나자.

진정한 열반은 해탈을 무시하나니
진실한 참사랑은 헤어짐을 노래하리라.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다.)

심무가애 .... 무유공포 .... 구경열반.
(마음에 걸릴 것이 없는 까닭에... 공포도 없고... 끝내는 열반에 이른다.)

진혜숙님의 댓글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는 것 보다 행복하다고 어느 시인은 노래 했습니다.

자기를 혼자 다독이는 것도 오뚝이 처럼 일어나는 것도 삶에 길입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