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인(忍) 자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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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정해관님의 댓글
좋은 글을 소개해 주신 분도 고맙고, 노숙님과 교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과거 한때는 제일 먼저 댓글 달아야 하겠다는 의무감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요즈음에는 한 창 뒤져도 아루런 문제도 없고, 또 처음 분들이 자~알 길을 내 주셔서! 뛰 따르는데 어떤 어려움도 없기 때문 입니다.
아직도 바라는 바는 이른바 '눈팅'만 하시는 자매 형제님들은 누구일까가 좀 궁금 합니다.
'나, 아직 이렇게 如前하이!' 하면서 존함을 내미시면 얼마나 반가울까 그리 생각 합니다.
그것이 최소한?의, 다시 말해 가장 간단하고도 값싸고 쉬운 <보시>이며, <록펠러 같은 삶>(노숙님 견해로다가)이며, 그리고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떨쳐 버리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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