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급히 또다시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그냥 지나가기 뭐해서
극적거리는 것이 아닌 뚝딱거리고 거리고 지나 갔더니
어떻게들 눈에 띄어서 응답들을 주시고 축복들을 주십니까
너무 고마워서 황급히 또다시 뚜닥 거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양회장님, 화련이 오마니, 박신자 여사님........
관련자료
댓글 3 개
parksinja님의 댓글
무슨 말씀을~~
사뿐히 그냥 가시면 섭하지요. ㅎㅎ
짐승을 갈때 가죽을 남기고 ..
사람은 갈때 이름을 남기지만~
이곳은 흔적을 남겨야만 모든 형제들이 기억을 한답니다.
새로운 형제, 자매님들이 흔적을 남길때 마다~ 저는!
우리 회원코너로 달려가 행복한 가정을 뒤적이며..
환하게 웃는 모습들을 보고 돌아와 답글을 달지요!
아~ 이분 이시구나! 하면서 말예요.
신동윤님도 2남2녀의 다복한 모습 이였어요!!
지금처럼 문을 열고 편히~ 오세요..
살아가는 이야기도 털어놓으시구요!
또! 만나길 바랍니다~~~~!!
사뿐히 그냥 가시면 섭하지요. ㅎㅎ
짐승을 갈때 가죽을 남기고 ..
사람은 갈때 이름을 남기지만~
이곳은 흔적을 남겨야만 모든 형제들이 기억을 한답니다.
새로운 형제, 자매님들이 흔적을 남길때 마다~ 저는!
우리 회원코너로 달려가 행복한 가정을 뒤적이며..
환하게 웃는 모습들을 보고 돌아와 답글을 달지요!
아~ 이분 이시구나! 하면서 말예요.
신동윤님도 2남2녀의 다복한 모습 이였어요!!
지금처럼 문을 열고 편히~ 오세요..
살아가는 이야기도 털어놓으시구요!
또! 만나길 바랍니다~~~~!!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