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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을 맞은 병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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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 만에 들려보니 양회장님을 비롯한 귀에익은 이름들이 도란 도란 모여들 계시는 군요 소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들 하는데 어차피 갈곳엔 좀 천천히들 가셨으면 좋으련만 뭐 그리들 빨리들 가시는 건지 쉬엄 쉬엄들 가십시다. 병술생이 1800가정중에 아마도 절반은 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그렁 저렁 어느새 세월도 갈만치 갔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니 이번의 송구 영신은 여느때와 사뭇 다른 느김이 듭니다. 어쩌면 이 맛을 지난해에 보신분도 있겠고 또 내년에야 보실분도 있으시겠죠 아무튼 우리 건강들 하십시다. 그래야지요 잘났으나 못났으나 우리보고 모델이 돼 보랍시는분이 지켜보고 계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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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고종우님의 댓글

신회장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 십니다.
몹시 반가우세요.
홈에서 만나 반가운맘은 색갈이 달라요.
회장님/
그시절 용인에서 살때가 그리워 집니다.
터 밭에 이것저것 알뜰히 길러
정성껏 사모님이 차려주신 보리 밥 꿀맛이였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가내평안 하시죠?
이번에 축복에 들어간 자녀없나요?

여기 홈에서 자주 만나십시다.
안녕히~~

parksinja님의 댓글

신동윤님!
어서 오세요~
살아온 날보다 살아야 할 날들이 점점 줄어가며 또 새해를 맞이 합니다.
병술생이시면 육십갑자를 한바퀴 다 돌으셨으니 정말 축하!!해야 겠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올려주시어 감사하고 자주 오셔서 마음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신동윤 형제님 오랜만이네요
병술년에도 개같이 부지런하게 살다가보면
저승에 갈 시간이 없을 것 같네요
형제자매님들의 승화식장에 같다가 오면 며칠은 마음이 .........
자주 우리 홈에 들리셔서 많은 글도 좀 주시고
주위에 우리 18가정 소식도 주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양 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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