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공개적인 사랑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공개적인 사랑



우리들의 사랑은


제한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사람들로 부터 떠나고 싶어 하기도 하고


사람들 속에 파묻혀 버리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고 싶어 하기도 하고


모든 사람에게


우리의 사랑을 보여 주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사랑은 때로 심술쟁이 같아


보입니다


그대를 닯은 모양 입니다



그대의 얼굴 표정이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랑은 역시


공개적인 사랑 이어야 겠습니다



남모를 사랑은


아픔의 상처가 너무나 커서


평생 토록 잊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그대에게


나을 묻거든


그대의 연인이라 말해 주십시오

관련자료

댓글 7

윤정화님의 댓글

물론 최고 짱!입니다.
언제고 선배님들 만나뵙고 한번 신나게
몸풀이라도 하고 싶은데요.
그게 언제쯤 올려나....

진혜숙님의 댓글

윤정화님 우리들은 처음부터 잘아는 것이
아니었고 어떤약속처럼 똑같은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지요. 같은 임지 같은 시간에
홈지기 어쩌면 망망대해 허허벌판처럼 인적없는
곳에 발자국을 남기는 작업을 하는거지요.
사랑하는 홈지기 형제가 들리드라도 외롭지 않게
정화님 정현님 열심히 챙기시는 신자언니가 이쁘지요.

sinja님의 댓글

정화씨!
뭔지는 모르지만 행복해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하여간 행복함에 축하드려요...
년말 잘 보내시구요~~~~~^^*

윤정화님의 댓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너무 기뻐서...
금년 연말은 좋은 일만 있는것같아
매일 매일이 즐겁습니다.
하나는 용기를 내어 선배님들 틈에
끼어들기를 하여 신이나고,
또하나는 정현씨가 회장님께 말씀드려
나에게 새로운 도전을 하게하여
무조건 실천을하니,
그결과가 금방 나타나 이렇게 
몸과 마음이 천국이니....
마지막 보내는 12월이  설레임에
빨갛게 물들여가고 있습니다.
역시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선배님,언니들,정현씨.......
제가아는 모든님들 감사드립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나의 연인1-김희순 2-박신자 3-문정현 4-윤정화 5-고종우 6-김순자
7-강일순 8-정임순 9-이태임 10-안문호 왜 사모님들 이름이
빨리 생각이 나이 탓?

문정현님의 댓글

나의 연인은 많을 수록 기쁠까?
나의 연인이 적을수록 한가할까?
나의 연인이여...........

별처럼 수 없이 많은 이름표
하나씩
하나씩
불러봐야겠습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나의 연인이여~
부인회 부회장님~
어째 불러도 대답을 안하고 사십니껴...
부인회 월례회를 하셨으면 소식도 좀 올려주시고..
안건이나 토의 내용도 올려주시면 여러 회원들이 볼수 있을 텐데요!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