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란 ? 작성자 정보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581 조회 작성일2010.08.29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아버지란 누구인가? 이처럼 감명 깊은 글을 써서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의 마음을 울린 분이 아직도 익명으로 남아있다는 것이못내 아쉽군요.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 개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9.03 07:21 아버지란 버리지 않는 섬기는 정신과 지지리 못난 자식이라도 버리지 못하는 챙기는 정신과 란제리만 입고서도 자식을 위한 것이라면 천리길을 달려가는 희생정신의 화신이어라~~~ 아버지란<br /> 버리지 않는 섬기는 정신과<br /> 지지리 못난 자식이라도 버리지 못하는 챙기는 정신과<br /> 란제리만 입고서도 자식을 위한 것이라면 천리길을 달려가는 희생정신의 화신이어라~~~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9.01 05:15 어쩌면 그렇게 속 마음을 잘 표현 했을까? 잘보았습니다. -_- 어쩌면 그렇게 속 마음을 잘 표현 했을까? 잘보았습니다. -_-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30 06:26 ♥ 반중 조흥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 아니라도 품은직도 하다마는 품어 가 반길 없을새 글로 설어 하노라. * 박인로 * 감상 : 중국 오나라의 육적이 6세에 원술의 집에서 접대로 내놓은 유자 3개를 몰래 숨겼다가 발각이 되었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어머니에게 가져다 드리고 싶어 그랬노라고 대답하여, 그 지극한 효성이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고사가 있다. 이덕현이 접대로 내놓은 감을 보고 위의 육적 회귤(陸積懷橘)의 고사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여 지었다고 한다. ♥ 반중 조흥감이 고와도 보이나다<br /> 유자 아니라도 품은직도 하다마는<br /> 품어 가 반길 없을새 글로 설어 하노라.<br /> <br /> * 박인로<br /> <br /> * 감상 : 중국 오나라의 육적이 6세에 원술의 집에서 접대로 내놓은 유자 3개를 몰래 숨겼다가 발각이 되었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어머니에게 가져다 드리고 싶어 그랬노라고 대답하여, 그 지극한 효성이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고사가 있다. 이덕현이 접대로 내놓은 감을 보고 위의 육적 회귤(陸積懷橘)의 고사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여 지었다고 한다.<br />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9 17:47 여러 번 읽은 글이지만 볼 때마다 가슴에 자국을 남깁니다. 여러 번 읽은 글이지만 볼 때마다 가슴에 자국을 남깁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9 15:28 크으~~~감동하고 눈물 콧물 흘리고 갑니다. 그런데 왜 작자미상일까? 이글의 작자는 아버지!! 라는 분이십니다. 크으~~~감동하고 눈물 콧물 흘리고 갑니다.<br /> 그런데 왜 작자미상일까? 이글의 작자는 아버지!! 라는 분이십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펌) 작성일 2010.09.06 다음 오늘.... 최고의 날 !(펌) 작성일 2010.08.26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9.03 07:21 아버지란 버리지 않는 섬기는 정신과 지지리 못난 자식이라도 버리지 못하는 챙기는 정신과 란제리만 입고서도 자식을 위한 것이라면 천리길을 달려가는 희생정신의 화신이어라~~~ 아버지란<br /> 버리지 않는 섬기는 정신과<br /> 지지리 못난 자식이라도 버리지 못하는 챙기는 정신과<br /> 란제리만 입고서도 자식을 위한 것이라면 천리길을 달려가는 희생정신의 화신이어라~~~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9.01 05:15 어쩌면 그렇게 속 마음을 잘 표현 했을까? 잘보았습니다. -_- 어쩌면 그렇게 속 마음을 잘 표현 했을까? 잘보았습니다. -_-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30 06:26 ♥ 반중 조흥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 아니라도 품은직도 하다마는 품어 가 반길 없을새 글로 설어 하노라. * 박인로 * 감상 : 중국 오나라의 육적이 6세에 원술의 집에서 접대로 내놓은 유자 3개를 몰래 숨겼다가 발각이 되었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어머니에게 가져다 드리고 싶어 그랬노라고 대답하여, 그 지극한 효성이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고사가 있다. 이덕현이 접대로 내놓은 감을 보고 위의 육적 회귤(陸積懷橘)의 고사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여 지었다고 한다. ♥ 반중 조흥감이 고와도 보이나다<br /> 유자 아니라도 품은직도 하다마는<br /> 품어 가 반길 없을새 글로 설어 하노라.<br /> <br /> * 박인로<br /> <br /> * 감상 : 중국 오나라의 육적이 6세에 원술의 집에서 접대로 내놓은 유자 3개를 몰래 숨겼다가 발각이 되었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어머니에게 가져다 드리고 싶어 그랬노라고 대답하여, 그 지극한 효성이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고사가 있다. 이덕현이 접대로 내놓은 감을 보고 위의 육적 회귤(陸積懷橘)의 고사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여 지었다고 한다.<br />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9 17:47 여러 번 읽은 글이지만 볼 때마다 가슴에 자국을 남깁니다. 여러 번 읽은 글이지만 볼 때마다 가슴에 자국을 남깁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9 15:28 크으~~~감동하고 눈물 콧물 흘리고 갑니다. 그런데 왜 작자미상일까? 이글의 작자는 아버지!! 라는 분이십니다. 크으~~~감동하고 눈물 콧물 흘리고 갑니다.<br /> 그런데 왜 작자미상일까? 이글의 작자는 아버지!! 라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