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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쉬타인 어머니의 칭찬


위대한 물리학자 아인쉬타인은


초등학교 성적이 엉망이었다.


아인쉬타인이 어느 날 받아온 성적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


담임 선생님의 이 짤막한 의견을 읽은


아인쉬타인의 어머니는


어린 아인쉬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남과 아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단다.


남과 같아서야 어떻게 성공하겠니?“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으로


많이 얘기되는 것이 칭찬과 경청입니다


사회 생활에서 칭찬을 해줄 상황보다는 비난과 질책,


꾸중을 해야 할 상황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꾸중해야 할 상황에서

오히려 계속 칭찬하면,

분명히 그 사람도 변화하고,


우리의 관계도 변화합니다.


그런 점에서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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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해관님의 댓글

맞아요. 때로는 격려와 칭찬을, 때로는 꾸중과 질책이 적절하게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석봉의 모친께서는 따끔한 질책을, 아인시타인의 엄마는 따뜻한 격려를 해서리, 이대한 (YS왈) 인물들을 맹글었을 것으로 사료.....

박순철님의 댓글

무릇 위대한 사람 뒤에는 위대한 어머니가 계신다.
콩 심은 데 콩 나는 이유는 그런 토양을 알고 콩을 심은 농부가 있기 때문이다.
붓글씨를 서툴게 쓴 한석봉을 그 밤에 그대로 돌려보낸 어머니의 용단이 빛난다.
나는 나의 어머니가 자랑스럽다는 아들딸을 기르는 것이 이 시대의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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