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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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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건

때로 산을 오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등산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올라가는 데 기울인 노력이 클수록

더 큰 행복을 맛보게 되고,

그 행복한 느낌이 더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꿈 길을 산에 오르는 것에 견주기도 하지만

등산과는 전혀 다른 면도 있습니다.

등산은 산에 오르면 반드시 다시 내려와야 하지만

꿈은 그렇지 않습니다.

산 너머의 산을 향해

다시 오르고 또다시 올라야 합니다.

꿈은 계속 자라나고 진화하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등산에도

쉬 지치지 않고 행복해 하는 사람,

그가 바로꿈을 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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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해관님의 댓글

♥ 청산은 어찌하여 - 이 황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르며
유수는 어찌하여 주야에 긋지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지 말고 만고상청하리라

이 황 (1501-1570) ; 조선시대 최고의 학자, 도산서원에서 후진 양성함.

이존형님의 댓글

사람이 살아가면서 모두가 좋게들 살아가기란
정말로 어려울 듯합니다.

삶에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결코 할 수가 없는 일은 하지 않으며
자신이 할 수가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하는 사람이 삶에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하면서
반대로 자신이 할 수가 없는 일만을 고집하는 사람이 라고 하겠습니다.

가끔 산행을 합니다만 어떤 이는 힘들여 올라가서 다시 내려올 길을 왜 가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더러 있습니다.

오르막도 내리막도 모두가 삶에 일부분일 뿐인 것을
힘이 드는 일들은 기피하는 현상이 만연하는 세상에서 제대로 줏대를 세우고
살아가기가 참으로 어렵고 어디가 나의 오르막이며 고지는 어디인지를
등산이라는 글을 통해서 새삼 생각하여 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등산 하면 산에 가니 좋은데 저는 몸이 뚱보라서 맨날
산에 오를 걱정이 먼저 됩니다....목사님 수련 잘 끝내셨으니 이제 등산때 마다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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