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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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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옹달샘 하나 파 두었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갈증이 일면

이 곳으로 오셔서 쉬었다 가십시요


한 모금 두 모금 마시면

가슴속에 시원한 물줄기로 퍼져 활력소가 됩니다


가슴으로 흐르는 샘 그 맑은 샘터에

표주박 하나 띄워 두렵니다


그대여.. 오세요 언제라도 오셔서 쉬었다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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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진혜숙님의 댓글

형님 반갑습니다. 희망의 새해가 며칠앞으로 다가오네요.
묽은 해 잘달래 보내고 일생에서 값있는 새해를 맞이하십시다.
초창기에 부모님께서 뜻을 깨닫고 나오시어 일족 종족이 축복가정으로 살아가시는 형님댁 가정과 부모님 형제분가정 모두 참부모님 은사 가운데 선한 주권을 펼치시는 선택받은 축복가정의 삶을기원하며
葛采갈채를 보냅니다.
자주 들르셔서 영의 양식 많이 올려줘요. 새끼손가락걸고 약속
형님께서 납시니 힘이 납니다. 이따 저녁 때 일기하나 써올리세요.ㅎㅎㅎㅎ

고종우님의 댓글

옹달샘 하니 생각 나요.
단풍보러 강원도 오색 ㅇ약수터에 갔었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어요.
종이컵을 접어서 일곱번쯤 글거 퍼여 반컵 될까?
그걸 마시고 장수 하고 싶은 본심을 헤아려 봤어요.
여기오니 사랑에 옹달샘이
시원하게 준비되어 있구만~~
컴을 사랑하는 님의 정성에 항상 감사 합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그렇지요.남편은 옆에서 그렇니다.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싶으데 재미나게 댓글 적어 주면
반갑게 읽겠다고.사랑과 심정어린 역전의 용사들이여
일어나라 아름다운 이시간을 노래하자.
언니 옹달샘 두모금 마시고 우리들의 심정을 전합니다.
41도쯤의온도의 열기로 댓글 달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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