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동물과 대화하는 여자]Amelia Kinkade-Animal Communic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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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자서전에도 나오 듯이, 이 여자의 말과 행동에 완전 공감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에서
제가 밑줄 그어 놓은 일부분을 옮겨 봅니다.
정신을 모으고 집중해 보면 다 보였습니다.
대단한 신통력 같지만,사실 이건 별로 놀랄 일도 아닙니다.
소를 사랑하면 소가 보이는 법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힘이 센 건 사랑이고,
제일 무서운 건 정신통일입니다.
마음을 침착하게 가라앉히면 마음 깊은 곳에
마음이 가라앉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까지 내 마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정신을 집중하면 모든 것이 통합니다.#
의심이 나면 지금이라도 당장 해보십시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들을 가장 사랑하는 데에 속하려 합니다.
그러니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것은 가짜이므로
언젠가는 토해내고 맙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또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갖추어야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지 못하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그분을 나타내는 상징적 존재이고,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실체적 존재입니다.
만물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등산을 통해 자연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눈을 감고, 마음을 비우시구요...
등산의 중요성이 [아버님 자서전 50 페이지]에 나오는 것 같네요.(개인적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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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KDW님의 딸님의 댓글
제가 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아니, 젊은 사람이 왜 그런 번민을 갖고 있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아버님 말씀대로만 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텐데, 말처럼 쉽지가 않잖아요. 원리나 말씀은 어느정도 머리로 이해는 되는데, 몸과 맘이 안따라주니까 힘든것 같아요.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자기 자신을 단련시킬 수 있는 방법같은거요...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사실, 주위에 2세 친구들도 많이 방황하고 힘들어 하는거 보면, 저랑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뭔가의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한 심정으로 안타까워만 하고 있는데요. 머지않아 해결책을 찾게 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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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정현님! 대단하시네요~ 송사리를 7년이나 키우시다니요...
송사리에 대한 사랑이 보통이 아니신것 같네요. 물고기 키우기가 힘들잖아요. 물도 갈아줘야 하고...
저는 초등학교때 거북이랑 이름 모를 물고기를 키웠던 기억이 있는데, 관리가 잘 안되서, 결국 못 키우게 되었어요. 부모님은 워낙 바쁘셨던지라 거의 집에 안계셨기에...
물고기든 애완동물이든 키우려면 사랑과 정성이 필요하지요.
사실, 주위에 2세 친구들도 많이 방황하고 힘들어 하는거 보면, 저랑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뭔가의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한 심정으로 안타까워만 하고 있는데요. 머지않아 해결책을 찾게 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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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정현님! 대단하시네요~ 송사리를 7년이나 키우시다니요...
송사리에 대한 사랑이 보통이 아니신것 같네요. 물고기 키우기가 힘들잖아요. 물도 갈아줘야 하고...
저는 초등학교때 거북이랑 이름 모를 물고기를 키웠던 기억이 있는데, 관리가 잘 안되서, 결국 못 키우게 되었어요. 부모님은 워낙 바쁘셨던지라 거의 집에 안계셨기에...
물고기든 애완동물이든 키우려면 사랑과 정성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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