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에서 발췌(좋은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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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결코 외적으로 자기를 낮추고 남 앞에 공손한 자세를 취하거나 자기를 무조건 비하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은 참으로 사랑때문에 자기를 비우고
낮추는 것입니다.
사고 팔았던 사람들의 사이는 거래가 끝나면 모든것이 끝난다. 그러나 주고 받았던
사람들의 사이는 그 주고 받음이 끝나도 이어지는 그무엇이 있다.
혀는 화를 자초하는 근본이 되나니
벽에 박힌 못은 힘으로 뺄 수 있지만 가슴에 박힌 못은 힘으로는 뺄 수 없다.
바보란 변했다고 하고 현자는 변하자고 한다. 변화란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친구란 인디언들의 말로 내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숨은 의미를 알게 된 뒤로 나는 누군가를 사귈 때 정말로 그의 슬픔을 내 등에 옮길 수 있을 것인가 헤아리게 된다.
깊은 기도를 하면 내적 치유가 가속화 되고 풍부한 감성을 가지게 된다. 기도를 통해
영적 통찰력과 분별력을 얻게 된다.지혜로운자가 된다. 결단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고
승리의 확신이 생긴다. 영적으로 담대해지고 두려움이 없어진다. 기도는 우리의
지, 정, 의를 새롭게 해준다.
고향이라는 것은 그런게 아닐까,
태어나 태를 묻은 곳이 아닐지라도 마음 깊숙한 곳에 따뜻하고 은은한 밀물처럼 묻어두고 있는 곳, 어떤장소, 어떤 공간, 어떤시간, 어떤마음들, 그래서 언제나그리운것들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짧다. 사랑은 멀리 떨어져 있을때, 비로소 서로를 애타게 그리워하면서 사랑에 빠진다. 작별을 할때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에 상처를
안는다. 하지만 동시에 아무도 모르는 보물을 땅 속에 파묻고 가는 것처럼 애틋한 감정을 남겨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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