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좋은생각에서 발췌( 좋은 일 하나)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있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작은 장사는 이문을 남기기 위해서 하지만, 큰 장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기 위해서 한다.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사이에서, 친구사이에서,

교우사이에서,,,,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 맛 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어떠한 인생의 과정도 거침없이 조용하게 흐르는 일이란 없다. 둑에 부딪히고, 우회하고, 혹은 자기의 맑은 수면에 돌을 던지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그럴때 마음을 써야 할

것은 자기 인생의 수면을 다시 맑게 하여 하늘과 땅이 거기에 비치도록 하는 일이다.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

괴테의 말대로 가진것이 많다는 것은 그뜻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거운 짐 일 뿐 이었던 것이다.

참된 나눔은 주고 받는 가운데 반드시 마음이 실려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거래일 뿐이다. 섬기지 않는 나눔은 자선이나 자기 과시인 데, 이것은 나누어 받는 사람에게 물질이나 마음으로 의지하게 하여 노예상태를 만들거나 저항감을 불러 일으켜 자유로움을 없애버리기 십상이다.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 눈은 먼 곳에 두되 가까이에 있는 인연에 충실하다보면 장차 드 넓은 천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감동할 줄 모르는 사람은 창조력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감동할줄 모르는 사람은

더 이상의 영적성장이 멈춰 버린 사람입니다. 감동을 잃어 버리고 생기와 신명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습니다.

자기자신에게 집중 할 수 있는 능력은 다른 사람에게 주의를 쏟을 수 있는 능력에 앞서

꼭 필요한 조건이다. 또한 자기 자신을 편안하게 느낀다는 것이 다른 사람과 사귀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관련자료

댓글 2

진혜숙님의 댓글

부단히 갈고 닦아서 자연적인 매너가 자리 잡히면하고
생각해 봤습니다.열심히 대외적으로 수고하심 반갑게 보았습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상대에 대한 존중과 나눔의 시작이 경청이다"라고 했어요.
좋은 글을 자주 접하고 경청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삶의 매너를 갖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