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도르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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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즐겁게 웃거나 신나할 때 우리의 몸에서는 '엔드로핀'이 나온다고 한다. 엔드로핀이 면역성을 가지고 있고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아는 사실. 그런데 그 보다 무려 5,000배나 강력한 호르몬이 있다고 한다. 그 이름은 '다이도르핀'.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동을 받았을 때 우리 몸에 생성되는 '감동 호르몬'이다. 이와 반대로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은 불쾌하거나 미움 같은 감정이 우리를 사로잡을 때 생성된다. 몸속의 산소를 잡아 먹는다고 해서 일명 '악마의 호르몬'이라고도 한다. - 최윤희의《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중에서 -
우리가 남들을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게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살아오면서 만든 것으로 일종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 배재국의《사랑, 심리학에 길을 묻다》중에서 -
"안 해본 일이 많은 건 후회되지 않아. 제대로 해본 일이 없는 게 정말 후회돼." 어느 블로그에서 본, 죽음을 앞둔 말기 암 환자의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후회를 가장 크게 하게 될까? 그것은 아마도 '사랑'이지 싶다. "사랑을 많이 해보지 않은 것은 괜찮아. 하지만 제대로 사랑해 본 일이 없는 것은 정말 후회돼." - 권소연의《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중에서 -
나는 타인과의 친밀함을 좋아한다.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그 동안의 말 못할 상처들로부터 해방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친밀함. 비록 상처를 준 사람이 바로 당신일지라도 또 다른 누군가가 그 상처를 치유할 것이라는 믿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친밀함'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 곽효정의《페페의 필름통》중에서 -
다른 사람들의 자존감을 재건하는 일을 돕는 일을 자기의 거룩한 소명으로 삼고 그 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 에드 영의《나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행》중에서 -
비지니스의 핵심은 일이 아닌 사람이다. 기업의 핵심은 기술과 자금일까. 그렇지 않다. 기업의 핵심은 돈도 기술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그것도 철학과 열정이 넘치고, 자신감과 비전으로 똘똘 뭉친 인재들이 넘쳐나야 한다. - 조서환의《모티베이터》중에서 -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 진정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서는 오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십감이어야 합니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의 오감은 기본이고 보지 않고도 마음을 보고, 듣지 않고도 소리를 듣고, 손대지 않아도, 맛보지 않아도 그의 기쁨과 슬픔을 알고... 좋은 친구, 행운의 친구를 얻는다는 것은, 이렇게 안에 숨겨진 십감까지를 동원하는 일이며 자신의 전인격을 거는 일입니다.
우리가 남들을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게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살아오면서 만든 것으로 일종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 배재국의《사랑, 심리학에 길을 묻다》중에서 -
"안 해본 일이 많은 건 후회되지 않아. 제대로 해본 일이 없는 게 정말 후회돼." 어느 블로그에서 본, 죽음을 앞둔 말기 암 환자의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후회를 가장 크게 하게 될까? 그것은 아마도 '사랑'이지 싶다. "사랑을 많이 해보지 않은 것은 괜찮아. 하지만 제대로 사랑해 본 일이 없는 것은 정말 후회돼." - 권소연의《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중에서 -
나는 타인과의 친밀함을 좋아한다.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그 동안의 말 못할 상처들로부터 해방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친밀함. 비록 상처를 준 사람이 바로 당신일지라도 또 다른 누군가가 그 상처를 치유할 것이라는 믿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친밀함'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 곽효정의《페페의 필름통》중에서 -
다른 사람들의 자존감을 재건하는 일을 돕는 일을 자기의 거룩한 소명으로 삼고 그 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 에드 영의《나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행》중에서 -
비지니스의 핵심은 일이 아닌 사람이다. 기업의 핵심은 기술과 자금일까. 그렇지 않다. 기업의 핵심은 돈도 기술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그것도 철학과 열정이 넘치고, 자신감과 비전으로 똘똘 뭉친 인재들이 넘쳐나야 한다. - 조서환의《모티베이터》중에서 -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 진정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서는 오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십감이어야 합니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의 오감은 기본이고 보지 않고도 마음을 보고, 듣지 않고도 소리를 듣고, 손대지 않아도, 맛보지 않아도 그의 기쁨과 슬픔을 알고... 좋은 친구, 행운의 친구를 얻는다는 것은, 이렇게 안에 숨겨진 십감까지를 동원하는 일이며 자신의 전인격을 거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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