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그렇게 좋아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80 조회 작성일2009.06.09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어디가 그렇게 좋아 / 원태연 어디가 그렇게 좋아 너는 내 마음 어디가 그렇게 좋아서 머물러 있는 거니 내 가슴 어느 한 구석이 그렇게 맘에 들어 머물다 머물다 한 부분이 되었니 너를 버리면 내 가슴 한 쪽을 떼어 내야 할 정도로 어디가 그렇게 좋은 거니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4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0 21:43 댓글 감사 이순희님, 아우님이 나하고 동창이 아니어 아쉽습니다. 댓글 감사<br /> 이순희님, 아우님이 나하고 동창이 아니어 아쉽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0 21:32 ★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만중 운산에 어느 님 오리마는 지는 잎 부는 바람에 행여 그인가 하노라. 서경덕 (1489-1546) ; 조선 전기의 대학자, 평생을 벼슬하지 않고 학문만 함. ★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br /> <br />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br /> 만중 운산에 어느 님 오리마는<br /> 지는 잎 부는 바람에 행여 그인가 하노라.<br /> <br /> 서경덕 (1489-1546) ; 조선 전기의 대학자, 평생을 벼슬하지 않고 학문만 함. <br /> <br />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0 04:38 버리면 가슴을 떼어내는 아픔을느낀다면 이미 하나가 되었는데 어디가 좋긴 다좋은거지 손가락,아니면 발가락이 내얼굴 못생겼다고 흉볼까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청양사는 우리동생은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자라서 청양으로 시집갔으니 고은님과 동창일리는 없고 동생이사는곳은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원동부락. 이름은 이순자 입니다. 버리면 가슴을 떼어내는 아픔을느낀다면 이미 하나가 되었는데<br /> 어디가 좋긴 다좋은거지 손가락,아니면 발가락이 내얼굴 못생겼다고 흉볼까<br /> 좋은글 잘보았습니다.<br /> <br /> 청양사는 우리동생은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자라서<br /> 청양으로 시집갔으니 고은님과 동창일리는 없고<br /> 동생이사는곳은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원동부락. 이름은 이순자 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6.09 21:38 다아 좋습니다..그러나 옵니다..태그가 기동 찹니다.. 다아 좋습니다..그러나 옵니다..태그가 기동 찹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좋은 아침^^ 작성일 2009.06.23 다음 법정 스님의 글 작성일 2009.05.20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0 21:43 댓글 감사 이순희님, 아우님이 나하고 동창이 아니어 아쉽습니다. 댓글 감사<br /> 이순희님, 아우님이 나하고 동창이 아니어 아쉽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0 21:32 ★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만중 운산에 어느 님 오리마는 지는 잎 부는 바람에 행여 그인가 하노라. 서경덕 (1489-1546) ; 조선 전기의 대학자, 평생을 벼슬하지 않고 학문만 함. ★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br /> <br />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br /> 만중 운산에 어느 님 오리마는<br /> 지는 잎 부는 바람에 행여 그인가 하노라.<br /> <br /> 서경덕 (1489-1546) ; 조선 전기의 대학자, 평생을 벼슬하지 않고 학문만 함. <br /> <br />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0 04:38 버리면 가슴을 떼어내는 아픔을느낀다면 이미 하나가 되었는데 어디가 좋긴 다좋은거지 손가락,아니면 발가락이 내얼굴 못생겼다고 흉볼까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청양사는 우리동생은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자라서 청양으로 시집갔으니 고은님과 동창일리는 없고 동생이사는곳은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원동부락. 이름은 이순자 입니다. 버리면 가슴을 떼어내는 아픔을느낀다면 이미 하나가 되었는데<br /> 어디가 좋긴 다좋은거지 손가락,아니면 발가락이 내얼굴 못생겼다고 흉볼까<br /> 좋은글 잘보았습니다.<br /> <br /> 청양사는 우리동생은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자라서<br /> 청양으로 시집갔으니 고은님과 동창일리는 없고<br /> 동생이사는곳은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원동부락. 이름은 이순자 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6.09 21:38 다아 좋습니다..그러나 옵니다..태그가 기동 찹니다.. 다아 좋습니다..그러나 옵니다..태그가 기동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