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사는거 묻지 마세요.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2,286 조회 작성일2009.02.04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인생 사는거 묻지 마세요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7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0 19:20 안상선님 용기를 내심이 홈에 니스 칠 하듯 반짝이고 있어요. 손님 아닌 주인으로 넓은 자리 맡으소서 안상선님 용기를 내심이 홈에 니스 칠 하듯 반짝이고 있어요.<br /> 손님 아닌 주인으로 넓은 자리 맡으소서 안상선님의 댓글 안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8 09:03 푸른하늘 지붕삼아 여유롭고 아름다운모습으로 바람부는대로 흘러가는 한조각 흰구름을 연상하면서 멜로디 잘 들었습니다. 글과 멜로디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푸른하늘 지붕삼아 여유롭고 아름다운모습으로 바람부는대로 흘러가는 한조각 흰구름을 연상하면서<br /> 멜로디 잘 들었습니다. 글과 멜로디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6 10:18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날까요... ^^* 왜 사냐구요? 묻고 싶습니다. 충분히 감사할 내용이 많은데 부족한 부분만 들춰 내냐고... 왜 사냐구요? 묵언으로 빤히 쳐다만 보고 싶습니다. 오늘을 만나고 내일이 궁금해서 살고 싶어요. 언제 읽어도 생각게 하는 글감입니다. 종우언니 고맙심더 !~ 베풀고 비우고 <br />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br />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날까요... ^^* <br /> <br /> 왜 사냐구요?<br /> 묻고 싶습니다. <br /> 충분히 감사할 내용이 많은데<br /> 부족한 부분만 들춰 내냐고...<br /> <br /> 왜 사냐구요?<br /> 묵언으로 빤히 쳐다만 보고 싶습니다. <br /> 오늘을 만나고 내일이 궁금해서 살고 싶어요.<br /> <br /> 언제 읽어도 생각게 하는 글감입니다. <br /> 종우언니 고맙심더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17:01 공양 받고 다시 노래 따라 중얼 거리며 염불을 외웁니다. 공양 받고 다시 노래 따라 중얼 거리며 염불을 외웁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23:43 멜로디도 좋고 글도 좋고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 옳습니다. 멜로디도 좋고 글도 좋고 <br />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br /> 옳습니다. 이무환님의 댓글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18:51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비우고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br /> 허망한 욕심 비우고<br />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18:44 ☀1. 우리의 인생 뒤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준 것이다. -제라르 헨드리 ☀1. 우리의 인생 뒤에 남는 것은 <br /> <br />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br /> 우리가 준 것이다.<br /> -제라르 헨드리<br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각종 전통예법 작성일 2009.02.07 다음 세계일보 창간 20돌 기념 사설 작성일 2009.01.30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0 19:20 안상선님 용기를 내심이 홈에 니스 칠 하듯 반짝이고 있어요. 손님 아닌 주인으로 넓은 자리 맡으소서 안상선님 용기를 내심이 홈에 니스 칠 하듯 반짝이고 있어요.<br /> 손님 아닌 주인으로 넓은 자리 맡으소서
안상선님의 댓글 안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8 09:03 푸른하늘 지붕삼아 여유롭고 아름다운모습으로 바람부는대로 흘러가는 한조각 흰구름을 연상하면서 멜로디 잘 들었습니다. 글과 멜로디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푸른하늘 지붕삼아 여유롭고 아름다운모습으로 바람부는대로 흘러가는 한조각 흰구름을 연상하면서<br /> 멜로디 잘 들었습니다. 글과 멜로디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6 10:18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날까요... ^^* 왜 사냐구요? 묻고 싶습니다. 충분히 감사할 내용이 많은데 부족한 부분만 들춰 내냐고... 왜 사냐구요? 묵언으로 빤히 쳐다만 보고 싶습니다. 오늘을 만나고 내일이 궁금해서 살고 싶어요. 언제 읽어도 생각게 하는 글감입니다. 종우언니 고맙심더 !~ 베풀고 비우고 <br />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br />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날까요... ^^* <br /> <br /> 왜 사냐구요?<br /> 묻고 싶습니다. <br /> 충분히 감사할 내용이 많은데<br /> 부족한 부분만 들춰 내냐고...<br /> <br /> 왜 사냐구요?<br /> 묵언으로 빤히 쳐다만 보고 싶습니다. <br /> 오늘을 만나고 내일이 궁금해서 살고 싶어요.<br /> <br /> 언제 읽어도 생각게 하는 글감입니다. <br /> 종우언니 고맙심더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17:01 공양 받고 다시 노래 따라 중얼 거리며 염불을 외웁니다. 공양 받고 다시 노래 따라 중얼 거리며 염불을 외웁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23:43 멜로디도 좋고 글도 좋고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 옳습니다. 멜로디도 좋고 글도 좋고 <br />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br /> 옳습니다.
이무환님의 댓글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18:51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비우고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br /> 허망한 욕심 비우고<br />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18:44 ☀1. 우리의 인생 뒤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준 것이다. -제라르 헨드리 ☀1. 우리의 인생 뒤에 남는 것은 <br /> <br />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br /> 우리가 준 것이다.<br /> -제라르 헨드리<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