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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꿈으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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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문정현님의 댓글

사랑을 하면 꽃도 피우고
사랑을 하면 열매도 맺어야 하는데
.
.

그리움만 품을 수 있는 대상이
있음도 오늘을 이길 수 있는 비법 같아요.
.
.
그리워 그리워 바라볼 수 있는
푸른 하늘도 있으니
다 가졌어요.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신부님의 어머니!~
꽃처럼 고우셨네요.

예식장에서 뵙는 양가 부모님들
신랑신부 이상으로 사랑의 연륜으로
빚어내는 화모니와 아름다움이 가득했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우리 이 목사님 뜻대한 절실한 심정에 눈물을 잘 흘리시니 초창기 그 눈물 덕분에
오늘 우리가 있다 하거늘 뜨거운 은혜의 눈물은 많이 흘릴수록 ~~~~

이무환님의 댓글

그리워 그리워하며, 하늘을 본다 ,,
그리움과 사무침의 한결같은 나날들 참사랑의 향연,,
오늘의 영광의 심정권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주루루,,,
나는 왜 천정궁에서 그렇게 그렇게 눈물이 흘러내려야만 했던가

그러면서,,,박수는 그칠줄 모르로 쌍수들고 축수하면서
님이시여 오로지 정상을 향한 발걸음 합장 축원 아주,,,

정해관님의 댓글

☯ 똑똑한 의사
한 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부인이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남편에게 물었다.
“ 당신은 부모님, 아이들, 그리고 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건질 거예요?”
남편이 말했다.
“부모님.”
아내는 꾹 참았다.
“그 다음은요?”
“아이들.”
“왜요?”“아내는 다시 얻으면 되잖아.”
급기야 그 아내는 우울증에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의사에게 갔다. 의사가 말했다.
.
.
“낙심하지 말고 수영을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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