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꿈으로 와서**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53 조회 작성일2009.01.14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0 10:40 사랑을 하면 꽃도 피우고 사랑을 하면 열매도 맺어야 하는데 . . 그리움만 품을 수 있는 대상이 있음도 오늘을 이길 수 있는 비법 같아요. . . 그리워 그리워 바라볼 수 있는 푸른 하늘도 있으니 다 가졌어요.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신부님의 어머니!~ 꽃처럼 고우셨네요. 예식장에서 뵙는 양가 부모님들 신랑신부 이상으로 사랑의 연륜으로 빚어내는 화모니와 아름다움이 가득했습니다. 사랑을 하면 꽃도 피우고 <br /> 사랑을 하면 열매도 맺어야 하는데<br /> .<br /> .<br /> <br /> 그리움만 품을 수 있는 대상이 <br /> 있음도 오늘을 이길 수 있는 비법 같아요.<br /> .<br /> .<br /> 그리워 그리워 바라볼 수 있는 <br /> 푸른 하늘도 있으니 <br /> 다 가졌어요.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br /> <br /> 신부님의 어머니!~ <br /> 꽃처럼 고우셨네요. <br /> <br /> 예식장에서 뵙는 양가 부모님들 <br /> 신랑신부 이상으로 사랑의 연륜으로 <br /> 빚어내는 화모니와 아름다움이 가득했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6 15:41 우리 이 목사님 뜻대한 절실한 심정에 눈물을 잘 흘리시니 초창기 그 눈물 덕분에 오늘 우리가 있다 하거늘 뜨거운 은혜의 눈물은 많이 흘릴수록 ~~~~ 우리 이 목사님 뜻대한 절실한 심정에 눈물을 잘 흘리시니 초창기 그 눈물 덕분에 <br /> 오늘 우리가 있다 하거늘 뜨거운 은혜의 눈물은 많이 흘릴수록 ~~~~<br /> <br /> 이무환님의 댓글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22:01 그리워 그리워하며, 하늘을 본다 ,, 그리움과 사무침의 한결같은 나날들 참사랑의 향연,, 오늘의 영광의 심정권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주루루,,, 나는 왜 천정궁에서 그렇게 그렇게 눈물이 흘러내려야만 했던가 그러면서,,,박수는 그칠줄 모르로 쌍수들고 축수하면서 님이시여 오로지 정상을 향한 발걸음 합장 축원 아주,,, 그리워 그리워하며, 하늘을 본다 ,,<br /> 그리움과 사무침의 한결같은 나날들 참사랑의 향연,,<br /> 오늘의 영광의 심정권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주루루,,,<br /> 나는 왜 천정궁에서 그렇게 그렇게 눈물이 흘러내려야만 했던가 <br /> <br /> 그러면서,,,박수는 그칠줄 모르로 쌍수들고 축수하면서<br /> 님이시여 오로지 정상을 향한 발걸음 합장 축원 아주,,,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14:41 연민의 정이 울려 퍼지는 그리운 꿈 속으로 나래를 펼쳐 봅니다. 연민의 정이 울려 퍼지는 그리운 꿈 속으로 <br /> 나래를 펼쳐 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08:11 정답을 확인 했습니다. 정답을 확인 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4 10:11 ☯ 똑똑한 의사 한 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부인이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남편에게 물었다. “ 당신은 부모님, 아이들, 그리고 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건질 거예요?” 남편이 말했다. “부모님.” 아내는 꾹 참았다. “그 다음은요?” “아이들.” “왜요?”“아내는 다시 얻으면 되잖아.” 급기야 그 아내는 우울증에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의사에게 갔다. 의사가 말했다. . . “낙심하지 말고 수영을 배우세요.” ☯ 똑똑한 의사<br /> 한 부부가 있었다.<br /> 어느 날 부인이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남편에게 물었다.<br /> “ 당신은 부모님, 아이들, 그리고 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건질 거예요?”<br /> 남편이 말했다.<br /> “부모님.”<br /> 아내는 꾹 참았다.<br /> “그 다음은요?”<br /> “아이들.”<br /> “왜요?”“아내는 다시 얻으면 되잖아.”<br /> 급기야 그 아내는 우울증에 걸리고 말았다.<br /> 그래서 의사에게 갔다. 의사가 말했다.<br /> .<br /> .<br /> “낙심하지 말고 수영을 배우세요.”<br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시집가는 딸에게 주는 엄마의 글 작성일 2009.01.18 다음 黃昏의 12道 작성일 2009.01.14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0 10:40 사랑을 하면 꽃도 피우고 사랑을 하면 열매도 맺어야 하는데 . . 그리움만 품을 수 있는 대상이 있음도 오늘을 이길 수 있는 비법 같아요. . . 그리워 그리워 바라볼 수 있는 푸른 하늘도 있으니 다 가졌어요.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신부님의 어머니!~ 꽃처럼 고우셨네요. 예식장에서 뵙는 양가 부모님들 신랑신부 이상으로 사랑의 연륜으로 빚어내는 화모니와 아름다움이 가득했습니다. 사랑을 하면 꽃도 피우고 <br /> 사랑을 하면 열매도 맺어야 하는데<br /> .<br /> .<br /> <br /> 그리움만 품을 수 있는 대상이 <br /> 있음도 오늘을 이길 수 있는 비법 같아요.<br /> .<br /> .<br /> 그리워 그리워 바라볼 수 있는 <br /> 푸른 하늘도 있으니 <br /> 다 가졌어요.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br /> <br /> 신부님의 어머니!~ <br /> 꽃처럼 고우셨네요. <br /> <br /> 예식장에서 뵙는 양가 부모님들 <br /> 신랑신부 이상으로 사랑의 연륜으로 <br /> 빚어내는 화모니와 아름다움이 가득했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6 15:41 우리 이 목사님 뜻대한 절실한 심정에 눈물을 잘 흘리시니 초창기 그 눈물 덕분에 오늘 우리가 있다 하거늘 뜨거운 은혜의 눈물은 많이 흘릴수록 ~~~~ 우리 이 목사님 뜻대한 절실한 심정에 눈물을 잘 흘리시니 초창기 그 눈물 덕분에 <br /> 오늘 우리가 있다 하거늘 뜨거운 은혜의 눈물은 많이 흘릴수록 ~~~~<br /> <br />
이무환님의 댓글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22:01 그리워 그리워하며, 하늘을 본다 ,, 그리움과 사무침의 한결같은 나날들 참사랑의 향연,, 오늘의 영광의 심정권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주루루,,, 나는 왜 천정궁에서 그렇게 그렇게 눈물이 흘러내려야만 했던가 그러면서,,,박수는 그칠줄 모르로 쌍수들고 축수하면서 님이시여 오로지 정상을 향한 발걸음 합장 축원 아주,,, 그리워 그리워하며, 하늘을 본다 ,,<br /> 그리움과 사무침의 한결같은 나날들 참사랑의 향연,,<br /> 오늘의 영광의 심정권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주루루,,,<br /> 나는 왜 천정궁에서 그렇게 그렇게 눈물이 흘러내려야만 했던가 <br /> <br /> 그러면서,,,박수는 그칠줄 모르로 쌍수들고 축수하면서<br /> 님이시여 오로지 정상을 향한 발걸음 합장 축원 아주,,,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14:41 연민의 정이 울려 퍼지는 그리운 꿈 속으로 나래를 펼쳐 봅니다. 연민의 정이 울려 퍼지는 그리운 꿈 속으로 <br /> 나래를 펼쳐 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08:11 정답을 확인 했습니다. 정답을 확인 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4 10:11 ☯ 똑똑한 의사 한 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부인이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남편에게 물었다. “ 당신은 부모님, 아이들, 그리고 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건질 거예요?” 남편이 말했다. “부모님.” 아내는 꾹 참았다. “그 다음은요?” “아이들.” “왜요?”“아내는 다시 얻으면 되잖아.” 급기야 그 아내는 우울증에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의사에게 갔다. 의사가 말했다. . . “낙심하지 말고 수영을 배우세요.” ☯ 똑똑한 의사<br /> 한 부부가 있었다.<br /> 어느 날 부인이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남편에게 물었다.<br /> “ 당신은 부모님, 아이들, 그리고 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건질 거예요?”<br /> 남편이 말했다.<br /> “부모님.”<br /> 아내는 꾹 참았다.<br /> “그 다음은요?”<br /> “아이들.”<br /> “왜요?”“아내는 다시 얻으면 되잖아.”<br /> 급기야 그 아내는 우울증에 걸리고 말았다.<br /> 그래서 의사에게 갔다. 의사가 말했다.<br /> .<br /> .<br /> “낙심하지 말고 수영을 배우세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