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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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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행




혼자 먼 길을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너무 적적한 일입니다.



그러나 둘이서 먼 길을 간다면 아무리


그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적적하지 않습니다

.


힘들어 지치면 마주보고 모든 것들 하나하나에


마음 주며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 마주보며 산다는 것은


마음속에 서로의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들어가 편히 쉴 수 있는 나의 자리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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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신자님의 댓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라는 선물..
사랑과 행복 웃음과 기쁨
그리고 노력의 땀방울로 가득 채우는 나날들 되세요^^*

혜숙님의 댓글

희순언니* 잘지내시유. 모쪼록1면하고2면을 메우시네용.
이 시대는나나언니처럼 누가뭐래든 얄미운광대가
필요한지 모릅니다.세상의 모든것이음지에서 양지로
보이지않는데서 보이는 데로끌어올려져서양극단의
세계가 바야흐로 거대한 하나가 되어 지고 화합하는싯점이니까요.
과장된 것같으면서도힘있고재미난 언니와 우리들은 많이도 떠들고울고
웃었지요.언니 우리 힘을내어 인생의 후반기를 즐겁게 지냅시다.놀러갈 계획에는 지도 빼놓지말고 챙기이소.우리 봉화의 시절같은 아들 딸들과같이 참부모님이루시려는 평화왕국의시대를예쁜옷 차려입고잔치합시다.건강하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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